공룡 '넷플릭스' 대공습..극장은 사활 건 변신중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10170605347?f=m


요즘 가장 많이 오르는 기업중에 하나가 넷플릭스 인데요, 저만해도 넷플릭스에 가입하고 나서는 극장에 가는 일이 한달에 두세번 꼴로 줄어들었어요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갔었는데요.


넷플릭스의 장점은 맞춤형이죠. 영화관에서는 걸리는 영화만 볼 수 있지만 넷플릭스는 지난 영화든 새로운 영화든 언제든지 골라서


 볼 수 있는데요. 취향대로 다양한 컨텐츠도 많구요.


요즘은 이런게 대세인것 같아요. 내 취향대로  쇼핑하고 보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것. 그래서 대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지을려고


온갖 난리를..


앞으로 영화관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보다는 상영관의 갯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맞아요. 크기와 성능 모두 좋아졌는데 가격도 싸더라구요.

    • 어차피 최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하는건 아니므로, 극장과 넷플릭스는 서로 다른 관계죠.


      넷플릭스로 아이맥스 3d 이런거 볼수는 없잖아요..기존 케이블 텔레비전 이런건 많이 영향을 받겠죠.

      • 그쵸.. 아이맥스 3d로 상영되는 블록버스터는 다른 영역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요즘 극장티켓이 점점 비싸지는데 가성비로 따졌을때 극장이 아예 영향을 안받을 순 없다고 보네요

    • 극장이라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공간, 자발적인 구금의 시간, 개별화 파편화 되어가는 시류를 거스르는 군중적 체험.... 전통적인 영화업계에서는 영화 컨텐츠 자체보다 극장이라는 공간의 특수성과 매력에서 구원?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아무래도 양적인 감소는 필연적이리라 봅니다만
    • 미국 극장쪽은 이에 맞서서 무비패스(일정금액 무제한)를 내놓고 있는데 성공여부는 좀더 봐야할거 같아요. 무비패스에 해당되는 영화는 따로 있고요
    • 개인적인 바람은 넷플릭스와 극장 체인이 협력해서 넷플릭스관이 생기고 며칠만이라도 극장에서 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가령 옥자처럼 말이죠
    • 넷플릭스 단점이라면 오리지날 영화가 별로 재미가 없...
      • 음... 대부분이 그렇다는 거고 ‘치욕의 대지’와 같은 명작도 있습니다.
    • 전 이미 가능하한 극장 안가고 IPTV와 넷플릭스로 영화를 봐요. 극장에 오고가는 시간이 부담스럽고, 사람들때문에 불쾌한 경우가 생기는걸 피하려구요. 스트리밍 자체가 영화관에 위협적인 대체재고 넷플릭스가 지배적인 스트리밍 사업자로 제작, 유통 파워가 커진다면 분명 영화관이 가장 경계할 대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래도 영화관이 주는 고유의 매력이 있겠지만 그 고유의 매력으로 가는 곳이 되지 최신 영화를 좋은 퀄리티로 보기위한 유일한 방안으로서의 지위는 잃어가거 있는것 같습니다. 대형TV보급도 그렇고, 앞으로 일어날 개인형 VR의 보급과 이에 맞춘 콘텐츠의 등장도 큰 위협이 될것 같아요.
    • 해외에서 극장개봉했지만


      국내에서 넷플릭스로 개봉하는 사례도 있더라구요.


      관심 있는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5월 18일에 개봉한


      고질라 애니 3부작 중 2부가


      7월 18일에 넷플릭스에서 개봉한다고 하네요.

    • 극장은 집에 꾸미기 어려운 경험을 주는 쪽으로 변신해야 하지 않을까요. 3D 나 아이맥스 같은 특수한 경우외에 기본적으로 대화면과 빵빵한 사운드..


      화면은 키우고 사운드 시설은 최상으로 올리고, 좌석도 넓히고 하는 식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언제 빨았는지도 모를 얼룩진 의자 시트에 별다른 이유도 없이 올라만 가는 표값 메이저 영화 위주라고는 하지만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요 그나마 관심이 가는 영화는 하루에 고작 두차례 상영 뭐 이런 식이니 극장 갈 마음이 통 안 생기고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 드라마나 보는 게 더 마음이 편한 거죠 뭐 저만해도 극장 가는 횟수가 확 줄었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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