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에 성희롱 당한 적 없다…관심 받으려 장난 삼아 올린 글"

http://m.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52#_enliple


그는 “당시 저는 19살이었고, 입시를 마친 상태였다. 제가 성희롱 당했다고 말한 이유는 그저 호기심 때문이었다”며 

“트위터에 중독되어 있었고 어떻게 하면 관심을 끌 수 있을까 고민하다 장난삼아 트위터에 올렸는데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고 말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또 분노하셔서 올립니다. 밤새 고민했습니다. 최초 폭로자의 이름과 2016년 당시의 휴대폰 번호, 출신 학교 등을 알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단이 명백하게 있고, 본인의 자백을 받았으니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습니다. 상황을 봐서 모든 진행 상황을 공개하겠습니다.


    • 그와는 별도로 박시인이 누구나 그러하듯 젊은 시간의 아쉬움에 대해 얘기한 적 있어요.

    • 관련한 사안에 대해 듀게에서도 한참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 기사에 대해서는 댓글이 뜸하네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렇겠구나 싶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릴뻔한 일이 결국 관심을 얻기 위한 거짓말이었고 여기에 많은 사람이 동조하면서 비난에 동참했었던 걸 기억하는데요. (저도 그 사람중의 일부분이었을지도)




      트위터를 하다가 접은 이유중의 하나가 아니면 말고..식의 뻔뻔한 대응이 참 많구나 싶어서 였던 것 같아요. 타인의 인생이 걸린 문제에 대해 아니면 말고..라거나 사실이 어쨌든 그렇게 생기지 않았냐.. 그렇게 오해하게 되버렸거든.. 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참 악해 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사건이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지만 박진성씨가 조금이나마 상처를 지워나가길 바랍니다. 

    • 해당 익명 계정에 대해 아래의 글을 트위터에서 봐서 듀게에도 올립니다.

      https://twitter.com/Bookistak/status/1020219141146341377
      책은탁_탁수정 @Bookistak
      어쩌죠? 미성년자 때의 피해를 호소한 분은 단 한분이었는데 그분에게 연락이 왔어요. 친구분께 트위터에 이런 사과문이 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이 글 본인이 쓴 게 아니래요. 단 한 명이라도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 그럼 누가 쓴걸까요? 

      라는 말과 함께, 박진성씨의 전화번호 마지막 두 자리와 해당 익명계정의 전화번호 마지막 두 자리가 일치하는 사진을 올리셨네요.
      • '혜경궁김씨는 누굽니까?'의 다른 버전인가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도대체 뭘 믿어야하는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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