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공지능이 다 대체하면 사람은 뭐한다고 하나요?

4차산업혁명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달라질 직업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근래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진지한 얘기는 아닐수도 있는데..

나아가서, 정말 대부분의 노동이 로봇으로 대체될수 있는 사회라고 한다면요. 훨씬 미래에..

육체적 노동이 필요없어진 인간은 무슨 일을 하게된다고 사람들이 예측하곤 하나요?

뭔가 예측들이 많을것 같은데..

시스템 관리..일이야 한정적인거고..다들 뭐하고 사는거죠?

정신적이고 예술적인 활동들? 왠지 아닐것 같고...서비스업은 정말 광범위해질것 같긴한데 그게 전체를 차지하긴..뭔가 개발과 기술진보를 위한 업무들도 있긴할텐데..


그냥 노동시간이 현저하게 단축되면서 여가를 즐기게 되는걸까요? 너무 낭만적인가?


멍청한 질문에 대응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 18세기 산업혁명 때는 증기기관 방직기를 때려부수는 노동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일자리 없어진다고..

      19세기 말 즈음에는 재봉틀을 부수고 다녔다고 하네요.. 재봉사들이...

      이제 IDC 부수는 사람들이 나올 것도 같습니다.

      다른 노동 거리가 생길 겁니다.
    • 일자리 감소는 확실한듯 합니다

    • 모쪼록 곽재식 님의 [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을 읽어 주십시오.

    •   인공지능까지 가진 기계가 스스로 관절에 구리스 발라가면서 마모되는 작업을 할까요? 아니면 인간을 노예로 삼는게 효율적 일까요? 인간이 할 일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기계가 주인이 되는게 더 현실적일것 같은데요.

      • 노예제가 사라진 게 노예의 효율이 봉급받는 노동자만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죠.


        애초에 인간이 노동력 공급원으로서의 쓸모가 AI만 못해서 AI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하는 건데, 뭐하러 걔네들이 인간을 노예 따위로 만들까요.


        누군가의 상상마따나 그냥 저~기 초원의 사자나 코끼리 마냥 보호종으로 지정돼서 관리당하는 신세가 된다는 쪽이 현실성 있지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동물의 왕국 구경하듯 걔네들도 가끔 구경하고.. 음...

    • 4차 산업혁명이던가... 뭐 그런 책을 보면 앞으로는 정부에서 일자리 없는 국민들에게 - 다 죽일 수는 없으니까 - 생계 유지할 정도의 돈을 나눠주고 그냥 하고 싶은 일 해보라고 내버려 둘거랍니다. 그러다 보면 백만명에 하나 정도 쓸만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 그건 정부가 이용하면 되는 거고...

    • 결국 유년기의 종말식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이 AI를 흡수하든가, AI가 인간을 흡수하든가, (아마 전자의 욕망이 강할듯 후자는 AI가 뭐하러...)


      그렇게 흡수당해서 지식이나 정보가 광속으로 교환되는 세계에 놓이게 되면


      개개인의 개성이 의미가 없어지는 시점이 오겠죠.  그럼 오버마인드 쨔잔~



    • 월E 지구인들처럼 걷지도 못하는 비만으로 우주선 타고 우주를 전전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게 나쁜가 싶긴 하네요
    • 기계보다 인간값이 더 싼 이상은... 음...
    • 이걸 생각하다보면 기본소득 밖에 답이 없죠. 

    • https://www.forbes.com/sites/stevedenning/2015/06/04/the-robots-are-not-coming/#667787d91913
    • 임금 단가가 낮아질 뿐 사람도 여전히 일을 하게 될 거 같아요. 


      다만 빈부 격차가 치명적으로 벌어질 거 같고 


      사회 시스템이 기민하게 작동 안 한다면 대혼란의 시대를 살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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