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봤는데...

시나리오 최악. 긴장감, 개연성 제로.


액션은 최고. 특히 남산타워 장면은 몇 번 더 보고 싶음.


한효주 캐릭터가 이상하고 한효주 대사는 더빙이 많아서 한효주만 나오면 보기 싫어짐.


촌스러운 음악에 신파까지... 김지운 영화 같지 않음.


무대인사 때 김무열이 갑자기 객석에 올라와서 일일이 악수함.


강동원 옆에 있으니까 한효주가 못생겨 보이고 얼굴 넓어 보임.


김지운 최악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음...

    • 저는 김무열 캐릭터가 최악이었어요. 뭐 제대로 하는 일도 없고 바보같은 대사나 읊어대면서 빨리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 저도 처음에 빨간망토 이야기할때 뛰쳐나갈뻔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액션신은 볼만했지만 그전에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 볼 수 있더라구요 ㅎㅎ
      • 저도 그 빨간망토 애니메이션 나올 때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이거 김지운 영화 맞아? 이런 느낌.
      • 저도 그 부분 뜨악 했는데, 오시이 마모루가 연출한 파트라더군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S28XM0A3X)

        원작에서 지겨울 정도로 늘려놓은 빨간두건 이야기를 한 씬으로 쳐낸 게 그나마 이 영화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 원작 정말 별로였거든요.
    • 네?....뭐라고요?...


      한효주가 강동원 옆에서 오징어가 됐다고여?



    • 여기저기 나오는 악평 때문에 매우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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