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노래 아는 건 이것 뿐

가요는 생각이 안나고요.

비지스는 beegees는 4형제인데 비지스 멤버는 아닌 가수 막내 앤디 깁이 젊어서 사망하고

다르게 생긴 쌍둥이 모리스 깁과 로빈 깁이 병으로 죽고 맏형 배리 깁만 남았습니다.


이번 여름 기억에 남을 듯 한데요.

내년에도 마찬가지라네요 한번 덥기 시작하면 계속 그런다네요.

8월이에요 하지만 금방 10월이면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7월에도 9월에도 만났는데

지금은 바닷가 모래언덕에 앉아 우리 노래를 불러봐

8월 10월 4월도 11월 5월이 가고 너도 가버렸네

울고 싶어라 이제 이게 뭐야

8월에도 10월에도 풀은 길고 하늘은 파랗고 난 여전히 그립고

창밖을 보니 세상을 그대로 가고 있고.


로빈 깁의 8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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