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절 기억하실 분이 계실지...

이 닉으로 듀게에 글쓰는 게 약 2년만인 것 같네요.

사실 가을+방학이란 닉으로 잠깐 활동했는데 절 기억하시는 분이 안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을 기만하는 것 같아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잘 지냅니다. 그토록 바라던 사랑하는 연인도 생겼고...비교적 할만한 직장도 구했으며...바리스타 자격증도 곧 있을 실기시험에서 합격해 따서 투잡도 뛸 생각입니다.

전에 여기서 활동할 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에요.

하지만 외로움에 쩌들어있는 나약함과 일희일비하는 그런 점만은 옛날 그대로라서...

어쨌든 다른 커뮤에서 활동하다 듀게가 그리워져 돌아왔는데 옛닉으로 사고친 게 넘 많아 제가 젤 좋아하는 밴드로 닉세탁을 했습니다...죄송합니다...

이 닉은 갠적으로 흑역사 투성이라 아마 가을방학으로 활동은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뭐 그럴 수도 있죠. 저도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어요.

      환영합니다
    • 잘 지내신다니 괜시리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세상일이야 뭐 항상 즐겁게 흘러갈 순 없겠지만, 마음 상하는 일 있더라도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 더 많은 행복과 즐거움이 있으시길 바라요 >3<) / 

    • 그럼요 두 닉 다 알죠.


      많이 변화가 왔는데 그대로인 점은 좀 의아하지만 오랜 시간 마음은 남아 있죠 예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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