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 재밌네요

어제 장르물로 특화된 ocn에서 1화 시작했는데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1화는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화면때깔 배우들연기 시간가는줄 모르는 몰입도

아마도 앞으로 엑소시즘 다루게 될것같은데

첫회 굿하던 무당과 사제연기가 인상깊었어요

사제역은 밥잘사주는 누나에서 정해인 회사동료로 나오는 윤종석이더군요

이번에 보니까 사람이 달리보여요


검은사제들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꼭 보세요


살짝 1화에서 2프로 부족했다면 정은채의 연기가 너무 힘이 들어갔더군요 이게 조금 아쉬워요

뭔가 캐릭터가 답답해보이기도 하구요. 기우이길 빕니다.


제목이 저래서 각인되는건있는데 검색이 제대로 안되네요 검색어를 요리조리 쳐야하더군요

    • 개인적으론 1편 초중반부는 곡성의 열화 버전 같아서 좀 낯부끄럽더라고요. 인물 설정 봐서는 왠지 앞으론 요즈음 케이블, 종편에 즐비한 수사물에 오컬트 양념 친 버전으로 향할 것 같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무척 잔인...하다는 소문을 들어서 망설여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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