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트레일러!



오! 뭔가 졸라짱쎈(...) 슈퍼히어로인 듯 하네요. 기대됩니다!





    •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브리 라슨이군요 

    • 브리 라슨 호감가는 위압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캐스팅 잘 한 듯. 여성 히어로에 동료들도 여성들이 많았음 좋겠구만 다 남성들이 드글드글 (역시 원더우먼도 그랬던...)
      • 코믹스 하나 안 사시는 분이 바라는 것도 많으시군요. 고스트 버스터즈가 어떻게 망했는지를 되새겨 보시죠.
        • 여성 히어로 영화에 여성들이 많이 출연하는게 바라는 게 많은 건가요?

        • 코믹스 사는 거랑 저런 바램 얘기하는게 대체 뭔 상관... 그리고 남캐들만 우글우글하는 영화들은 그럼 다 성공하나요?

          • 마블 영화 캐릭터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답니까. 몇십년 전부터 코믹스에서 나오던 캐릭터가 영화화된 것인데 관계가 왜 없어요.


            영화를 영화 자체로 봐야지 남자여자 나눠가지고 우리편 이겨라 하는 식으로 없는 캐릭터라도 여자가 없으니 만들어내라는 식의 태도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 그래서 코믹스에서 나오던 캐릭터에 대해 관객이 뭐라 하려면 코믹스를 사봐야 하냐구요? 얼토당토않는 소리하고 앉아있네요. 다른 마블 영화 캐릭터들에 대해 뭐라하는 사람들마다 찾아가서 코믹스 사봤냐고 따지셨나요? 오히려 이문제에만 언급하는게 편나누려는 사람이 누군지 딱 나오네요.

        • 마블 영화에 대한 바람을 얘기할 권리를 획득하려면 영화도 보고 코믹스도 사야만 한다... 라면 조건이 너무 빡센데요(...)

        • 와 원작 있는 영화는 꼭 다 원작 사시나봐요???? 글고 고스트버스터즈 망하지 않았습니다. 버짓대비 두배 이상 수입이 있었구요. 님같은 분들이 망한 영화라고 정신승리 하고 있는거죠

          • 고스터바스터즈 손익분기점 못넘긴걸로 알고 있어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군요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ghostbusters-box-office-loss-sequel-unlikely-918515




            대형 서점에 홀로 앉아 자기위로 하는 책보며 감동받는듯한 정신승리는  님이 하시는것 같은데요?




            • 도당체 언제쩍 기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IMDB 보고 이야기 했습니다. 버짓이 US$ 144,000,000이고


              US 46,018,7555


              유럽 785,736


              월드와이드 229,147,509


              이 이외에 더 수입있구요


              휴~ 정신승리 이제그만~!!

              • 앗 제가 잘못 봤네요

                미국과 유럽은 오프닝 위크 수입이고

                22,157,509이 월드와이 합산 최종이었네요 네 두배는 못벌었네요
                • 아이고..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옛말을 무시하고 나불거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서 제 얼굴이 다 화끈 거리는군요. 원작 다 사냐고  물어보시는 것부터 국어를 잘못하시는 것은 눈치챘습니다만, 친절히 링크를 달아주면 영어를 못하시더라도 번역기를 돌리는 성의는 보이셔야죠. 읽을 줄을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나대는 것을 부끄러워해야죠.



                  That was the studio's last public mention of a sequel. As of Aug. 7, Ghostbusters had earned just under $180 million at the global box office, including $117 million domestic. The film still hasn't opened in a few markets, including France, Japan and Mexico, but box-office experts say it will have trouble getting to $225 million despite a hefty net production budget of $144 million plus a big marketing spend. The studio has said break-even would be $300 million

                  월드와이드 자릿수 틀린 것은 애교로 치고 손익 분기점이 3억불이라고 기사가 있는데 무슨 언제적 기사에요. 시간 지나면 손익 분기점이 낮아져요? 700억 손해났는데 산수도 못하시나봐요. 그러고서 정신승리라니.. 아이고 부끄러워라.

                  • 그리고 보통 마케팅비를 고려해서 손익 분기점은 제작비의 두배로 잡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정신승리 계속하시구요~

                    • 약간 다급하셨겠어요

                    • ㅉㅉㅉ 초딩도 아니고...

      • 닉 퓨리하고 필 콜슨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 영화가 90년대부터 인피니티 워 2부까지의 시점을 커버하는 작품이 될 텐데, 그 간극을 이어주려면 저 캐릭터들만한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팬덤의 반응도 아주 우호적이구요.


        이미 세계관 안에 실드라는 조직이 충분히 묘사되었고 캡틴 마블은 그 실드와 연계되는 히어로니까요. 


        이 작품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나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아예 독립적으로 시리즈를 구축한 뒤에 어벤저스 스토리 라인으로 끌어오는 방식을 택할 수가 없겠죠.


        '이미 여러 번 등장하여 작품을 자연스럽게 어벤저스 세계관 안으로 편입시킬 수 있는 캐릭터'와 '새로 소개되어서 관객들이 낯설어 할 캐릭터'의 차이이지 '여성 동료'와 '남성 동료'의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



    • 뭔가 장중함이 느껴지지만 좀 심심하기도 하네요. 깨고 부수고 하는 신들이 얼마나 될지

    • 그럼 얘가 스칼렛위치보다 더 셀까요? ^^


      하기야 리더쉽 통솔력 이런 거까지 고려하면 일대일 비교는 어렵겠지만...

      • MCU의 완다는 너프를 많이 먹은 상태이고 캡틴 마블은 제작 초기단계부터 케빈 파이기가 현재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 히어로가 될 것이라고 한 걸 생각하면 진짜 세게 나올 것 같습니다.

    • 전투기 조종사.. 푸르딩딩한 외계인 군단..


      여러모로 그린랜턴이 생각날 수 밖에 없지만ㅠ (의식하고 최대한 비슷하지 않게 만들었다곤 해도 워낙 설정이..)


      그래도 마블영화들은 능력치에 대한 묘사나 눈요기 보다는 캐릭터를 좀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아 보이긴 해서... 기대해봅니다


      브리 라슨 매력적인 배우이기도 하고요ㅎㅎ 마블다운 캐스팅이었다고 생각..

    • 저는 브리 라슨 좋아하는 배우이고 연기력도 의심하지 않기에 괜찮은 캐스팅이라고 생각하는데 디피나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 반응들이 별로라서 당황했네요. 에밀리 블런트 좋은 배우지만 약간 짜증내고 신경질적인 느낌의 캐릭터 연기에 최적화 되어있지않나요.
      • 코믹스의 캡틴 마블은 꽤나 성깔있고, 알콜중독으로 어벤저스에서 강퇴당한 경력도 있고(...), 시빌워 2에선 거하게 트롤짓 벌인 전적도 있는 캐릭터라 신경질적인 에밀리 블런트가 더 잘 어울릴 것 같긴 합니다. 브리 라슨은... 안예쁘다기보다 뭔가 히어로 코스튬에 어울리는 상이 아니에요. 

    • 솔직히 안이쁘죠 몸매가 섹시한것도 카리스마 있어 보이지도 않고


      명색이 마블 세계관의 최고 히어로인데.. 그런 느낌이 안드네요


      월마트에서 쇼핑하는 나이 좀 있는  아줌마 같은 이미지라...


      솔직히 캐스팅에 대해 실망이지만 최고 정점을 찍고 있는 마블에서 선택한 배우이니 영화에서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대되는?

    • 기대가 너무 컸었나 봅니다. 기대보단 좀 밋밋하네요. 그냥 마블 영화 하나 더 나오는 느낌입니다. 물론 브리 라슨이니 개봉날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뭐든지 참 복잡해지는군요 옛날에는 이런 댓글들 보면 브리 라슨 어리둥절 이딴 드립만 생각이 났는데, 한국은 마블도 무시못할 시장이니 ㅇㅣ제는  저런것도 다 반응 확인하고 신경쓸듯요

    • 집에 흑백 티비 보시나봐요? 안이쁘다고 했지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했는데 ㅎㅎ



      • 많이 들으셨겠지만 못생겼다는 말에 집착하진 마세요 ^^

    • 마블 캐릭터를 맡은 남배우들중에도 미남도 아니면서 개성과 연기력으로 캐스팅된 배우들이 많은데 그것엔 별 말들 없다가 브리 라슨한테만 얼평이 너무 심하지 않나요? 그리고 라슨이 한국에서 별로 인기없을 외모이긴 하나 꼭 아줌마 같다느니 못생겼다느니 이런 소릴 들어야 될 정도인지? 각진 얼굴의 서양 미인들...브리 라슨 말고도 에반 레이첼 우드, 앨리스 이브, 테일러 쉴링...이런 타입의 여성 배우들... 아름답고 매력있고 연기도 잘하는데 한국에선 그놈의 아줌마같단 소리가 꼭 따라다닌다는!!! 손바닥만한 얼굴에 하악골 없고 인형같거나 미성년 아이돌같은 외모에만 열광하지말고 미를 보는 시각 좀 다양하게 넓혔으면 좋겠네요
      • 현지는 얼굴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던데 말이죠. 그나마 간간히 몸매 얘기는 나오는... 유독 국내는 얼굴이 안어울린다를 떠나서 아예 못생겼다고 난리가...

        • 유튜브 공식 트레일러 댓글만 봐도 안맞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믿고 보는 마블이니 뭔가 있겠지라는 생각은 많구요 최적의 인물은 샤를리즈 테론이였을듯 최강의 포스를 보여주는


          캡틴 마블역이였으면 최고였을겁니다. 아쉽..


          아이러니하게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여 빨리 보고싶네요

          • 수트나 헤어스타일에 대한 얘기가 많지 브리 라슨이 못생겼다는 "얼평"은 없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여긴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다른 영게나 디씨 히어로 갤러리 같은데 보면 심해요.

    • 크리스 에반스도 키작고 어좁이라고 불평했던게 코믹스팬들이죠.

    • 수트가 좀 태가 안나기는 하네요. 뭐 이런건 막상 영화관에 가면 생각도 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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