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나쁜 듀게같으니.

뉴스도 잘 안보는 사람이라

 

통큰치킨 같은거 듀게에 안왔으면 몰랐을 것을.

 

하필이면 지방이라 롯데마트같은 건 훤하게 없고....

 

한달에 한번 정도 먹던 치킨을

 

벌써 일주일에 두번 먹고 있음.

 

아까... 얼핏 뉴스 보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583523

 

이런게 있던데...

 

...문득, 오래 전에 친구한테 들었던 어떤 남자의 무죄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친구는 한때 법대 교수로부터 들은 거였는데요.

 

어떤 남자가 집에 퇴근(출장후?)해서 집에 와보니 아내와 어린딸이 죽어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고, 수사끝에 남편이 범인으로 지목되었는데 워낙 알리바이가 탄탄해서

 

결국 무죄로 선고.

 

교수가 그 사건 담당 검사로부터 남편은 진짜 무죄냐 라고 하니까

 

심증적으로는 100%그놈인데 알리바이를 깰수가 없어서 무죄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왠지 저 링크 뉴스보고 생각이 나서 검색했더니 네이버 자동검색어가 완성되는군요......

 

...에, 사실 저 저얘기를 친구에게 들었을 때는 다른 나라 얘기인 줄 알았어요. OJ라거나 그런거....

 

....허허허허허헛.

 

...치킨먹으러 갑니다.

    • 그러게요 괜히 통큰 치킨때문에 얠 못먹더라도 다른거라도 먹어야 겠어요 모든 치킨회사들이 이익일듯 싶어요 전국적으로 치킨 판매량이 늘지 않았을까요?
    • 일명 치과의사모녀 살인사건 말씀이시군요. 꽤 유명한 사건이죠. 무죄로 결정났군요. 언젠가 영화화되지 않을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