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 진짜 연애 이야기는 안 쓰고 싶어요. 진짜 그런 건 제 상품 속에 안 넣고 싶다고. 하지만 그래도 넣어야 할 때가 있죠.
2.
롯데마트 통닭과 이마트 피자는 나에게 무엇인가. 전 이마트에서 파는 냉동 피자는 산 적 있어요. 싸더라고요. 하지만 이마트 피자는 저에게 별 의미가 없어요. 집 근처에 가까운 이마트가 없으니까. 물론 제가 작정하고 자전거를 몰아 집까지 가져오는 방법도 있죠. 하지만 그 짓을 뭣하러? 일년에 집에서 피자를 한 여섯 번 정도는 먹나요? 그냥 전처럼 도미노 피자를 사먹는 게 낫죠. 종류도 다양하고 곧 쿠폰이 모여서 사이드 디시가 공짜가 된다고요. 롯데마트의 통닭도 별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KFC라면 오리지널과 크리스피를 골라서 사먹을 수 있죠. 그리고 전 요새 굽네에 꽂혀있고요. 그러고보니 둘다 소시가 모델이네. 요새 굽네에서 달력주나요.
3.
내년엔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1) 제저벨 시리즈를 완결한다.
(2) 거미줄 그늘을 완결한다.
(3) 평형추 장편 버전을 쓴다.
어떻게 된 게 다 장편 계획입니까.
4.
우리집 고양이에게 잘해줘야지. 그리고 우리 집에서 밥 얻어먹는 고양이들에게도.
5.
드디어 카페 느와르 시사회. 자그마치 3시간이 넘어가는 러닝타임. 주변 사람들은 스톱워치를 가지고 가서 롱테이크가 몇 분씩인지 재가지고 오랍니다.
6.
뮤직 뱅크에 나오는 김민지 보면 조금 어리둥절해요. 전 저 아가씨 얼굴을 분명 아는데, 왜 못 알아보겠느냐 말이죠. 예쁘게 나오는데 못 알아보겠어요. 여러분은 구별하시겠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