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리고 월도



안녕하세요 이인입니다.




I.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듀게 내 모 독서모임 (정모는 거의 안나가는 주제에 단톡방에는 바득바득 붙어있는)의 구성원으로


듀게 내 모 단톡방(매 달 청소하는 클린한)의 구성원으로


듀게는 이렇게나 가아악끔 들어오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II. 결혼을 했습니다.


4월에 했는데 이제 올리는 기분이네요.


이미 올렸는데 게시물 쓴 걸 까먹었을 수도 있고요.


듀게에서 동네친구도 찾고 참 추억이 많네요 ㅎㅎ




III. 월도 중 입니다.


작년 4월에 입사하고 이제 1.5년차 되네요.


입사하고 3개월 후에 경력 인정받아 선임연구원 달고는


가끔 욕먹고 가아악끔 칭찬받고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IV. 교통사고 진행중 입니다.


결혼 직전인 3월 말에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제 예상 과실비율인 10:0이 도통 나오질 않아 아직도 질질 끌고 있습니다.


보배드림에도 올리고 딴지일보에도 올리고 여러 댓글도 받고


이제는 한문철 변호사 홈페이지까지 올렸습니다.


한변호사님은 10:0이라고 해주시니 힘이 나서 소송을 진행해야 할지 고민중인 단계네요.


아무튼 잘 지내고 있습니다.





V. 벌써 10월이네요.


남은 4/4분기 무탈하게들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0^

    • 이인님 오랜만이에요 모두 가을에 있습니다. 

    • 교통사고는 슬프지만 잘지낸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쭉 잘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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