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 반스 [nightwood]가 문학동네에서 번역됐네요

듀나님 닉네임이 주나 반스에서 따왔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드디어!! 주나 반스 작가의 책이 국내 번역되었다니 반가워요. 괜히 듀나님이 신간을 낸 것 같아요.
듀나님 소설 속 세계관 혹은 시선이 주나 반스에서 얼마나 영향 받았는지 궁금핮니다. 셜리 잭슨처럼 닝겐에 대한 악의일지 시큰둥함일지,,, ,, 뭐 그건 읽어 봐야 알겠죠. 지금은 yes24에 전산으로만 올라온 것 같습니다.
http://m.yes24.com/Goods/Detail/64787075
    • 관련 책은 많아도 소설은 처음인가 보군요.


      주나 반스의 소설 the ladies almanack(2017) 영화가 있군요.


      퀴어 살롱을 배경으로 주나의 친구들 이야기 같네요.




      영화에서 주나 반스와 몰리 와일드






      ladies-almanack-still-dolly-djuna.jpg
    • <nightwood>라는 제목을 어떻게 번역했을까 궁금했는데... (밤나무라고 하면 안 될 것 같잖아요. ^^) 


      링크로 가보니 그냥 <나이트우드>라고 했군요. (실망...) 구글번역기는 어떻게 할까 궁금해서 쳐보니... 


      '밤 우드'라는군요!!! orz  (구글번역기의 고뇌와 좌절이 느껴집니다. ^^) 



      • 밤의 숲…은 좀 그런가요?;;
        • '밤의 숲'도 괜찮네요. (wood에 숲이라는 뜻도 있었죠!! ^^)


          원제가 Nightwood로 한 단어니까 밤과 숲이 한 몸이 되게 밀착형으로 '밤숲'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소설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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