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분위기(마담 뺑덕)

영화 시작 장면들이 참 좋죠.

놀이공원 매표소에 앉아있는 이솜(여긴 전북 남원)에서 부터

벚꽃길의 버스에서 내리는 정우성.

찾아보니 저 정류소가 경남 합천군 대병면 대병정류소인데 대면정류소로 되어 있죠.

실제가 아닌 영화를 만드는 요소라 그런지 모든걸 바꾸는 듯 합니다.

협찬 장소가 정류소는 대병면인데 거기서 내린 정우성은

봉산면 정유슈퍼 앞에 서 있어요 가게에서 이솜이 나옵니다.

영화는 편집의 마술이라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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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아저씨'에서 하계역이 후계역이 되었죠.

    • 예전에 동네에서 영화를 몇 장면 찍었었는데, 각기 다른 실제 장소에서 찍은 장면들이 편집을 통해 하나의 가상 장소로 완성되는걸 보니 꽤 신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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