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섹스하는 시대라? 기술의 발전과 인간 욕망의 결합은 참으로 놀랍군요.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047.html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92180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2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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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의 섹스라.....무슨 사이버펑크 작품에서나 볼 얘기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네요.

예전에 이런쪽의 덕후는 일본이라 생각했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앞으로 30년 후는 정말 어떨런지 볼만할듯.

참고로 우리나라는 100년 안에는 이런거 합법하되기 힘들 듯 하니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민을 생각해 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문득 영화 넘버3의 대사가 생각이....."세상은 눈깔 튀어나오게 팍팍 돌아가는데 언제까지 재떨이타령만 할거야?"

    • 요론거 현실로 다가와서 두근두근 설레고 관심가는 남성분들 많을 걸로 보입니다. ㅎㅎㅎ(극혐) 판에 박힌 여성혐오자들의 상상력과 실행에 딱히 놀라울 것도 없는데, 그냥 열심히 개발할게 뻔하지...정도의 감상이네요. 저 딴거에 관심있는 한국남성분들의 이민을 적극 권장합니다. 물론 이민보다 더 권하고 싶은게 따로 있지만서듀....^^
      • 말죽거리 잔혹사란 영화에서 이정진의 대사 처럼 "평생 딸딸이나 치다 뒤질" 인생들이라면 밑져야 본전일수도있겠죠. 아무튼 여혐도 수입해서 소비하는 시대가 온다는것도 어찌보면 흥미로운 일이군요.


        물론 밀수를 해야겠지만. 참고로 여성용, 동성애자용 로봇도 있다는데 이런것도 국내에 수요가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 성매매하러 업소가고 동남아 가는게 그분들 일상일텐데 별것이 다 흥미로울 일입니다. 흐름상 너무 빤해서 1도 흥미롭지 않은 그런것 아닐지ㅋㅋㅋ 정말 섹스로봇을 수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평생 딸딸이나 치다 뒤질 인생들 뿐인가요? 한국에 성매매 업소가 치킨집 보다 많고 국내 영화산업보다 성매매 산업 규모가 더 크다는데ㅎㅎㅎ
          • 글쎄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매매를 하는지 저야 잘 모르니 암튼 뭐 이런거라도 구해서 섹스하겠다는게 흥미롭다는거죠. 뭐 남 허락받아서 흥미로워야하는건 아니니까요.


            아, 가장 흥미로운건 저런 짓거리에 인간이 이룩한 기술력과 지성 이런것들이 동원된다는거네요. 하긴 뭐 대량으로 사람죽이는 무기에 들어가는 역량에 비하면 차라리 저게 더 나을걸지도.

    •   여성딜도나 바이브레이터가 퍼질때 이런 우려를 한 언론은 생각나지 않는데 이게 왜 이런 차별적 논조의 기사들이 나오나요? 사회가 퇴행하는 느낌입니다. 여성자위에 대해서는 격려를 하는 듯 한데 남성들은 극혐이 되는군요. 이런 기사들이 점점 남녀사이를 갈라 놓는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 뭐 여성전용 로봇도 있으니 그것도 같이 대중화되면 그런 얘기들이 쑥 들어갈런지도요.

    • 국가의 최상위 규범인 헌법조차 문지방을 넘지 않는데, 고작 페미니즘 따위가 문지방을 넘어서 '일해라 절해라'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분을 보니까 되게 귀엽네요.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그 바닥에는 사회과학 전공한 사람은 없나요? 이상한 데 정력 낭비하지 말고 사회과학 학부 1학년 수업 청강하기 캠페인 같은 거 하면 삶이 풍요로울 텐데요.

      • 헌법이 문지방을 넘지 않는다...


        누가 그래요?




        사회과학 학부 교양 강사가 그러던가요?

      • 보통 인터넷 게시판에다가 댓글 잘 안 다는데... 사회과학 전공 공부+강의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국가의 최상위 규범인 헌법조차 문지방을 넘지 않는다"라고 이렇게 당당하고 단순하게 말하는 분을 보니 되게 귀엽고 또 부럽네요. 

    • 오직 마음 속으로는 오직 섹스만 생각하며 이성을 만나면서도 아닌 척 하며 살기보다는, 상대에게도 인격적인 모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름 현명한 대안이 될지도..

      • 현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흐름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이라고는 생각할 것 같네요. 감정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 어쨋든 남의 나라 이야기이니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알아만 놓고 신경꺼도 될 듯 합니다.

    • 뭐 성욕도 사람에 따라서는 강력한 욕구 중에 하나고 그런 게 기술 개발의 원동력이 되는 게 꼭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섹스 로봇에 사용되는 기술은 다른 방향으로 훨씬 인류에 이롭게도 사용될 수 있을테니까요) 윗분의 지적대로 놀랍지도 새롭지도 않죠. 

      • 그 로봇의 성능이 어디까지 갈런지는 두고봐야겠지만 뭐 이정도라도 저에겐 충분히 놀랍네요. 음 그간 남의 성욕을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살아와서 그럴런지도...

    • 로봇이 금속이라 딱딱할텐데 정나미가 안떨어질까

      • 금속위에 인공 근육과 인공 피부가 덮혀있겠죠.




        솔직히 사람도 가죽 볏겨놓으면 정나미 떨어지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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