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곡 이야기..

네..트둥이빠로써..이번 신곡 이야기를 풀고 싶었습니다..

이전 곡들보다는 노래 자체로나 무대로나 뮤비로나 나쁘지 않았단 생각이거든요..

개다리춤의 활용이라던지, 응원동작의 응용이라던지..하늘 아래 새로운 춤이라는 게 더이상 있나 싶다가도..(특히 걸그룹 춤은 더..)


요즘은 멤버들의 매력이 절정을 찍는다는 생각입니다.

보면 볼수록 식스틴이라는 일회성 오디션으로 대체 어떻게 이런 조합을 골랐나 놀라요..

트와이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JYP가 자기 세계관 기준으로 만든 괴상한 시그널이란 노래를 만들었는데

멤버들도 깜짝 놀랐다 할 정도로 처음엔 노래가 별로였는데 멤버들 매력으로 돌파하는 경우도 많았단 생각이거든요


특히 미나의 경우는 장족의 발전이란 생각입니다.

팬이라면 알지만, 미나는 정말 처음엔 소심하고 말도 없고 발레를 배워서 춤 선이 곱기만 한 다크미나였거든요..

근데 어느새 노래도 많이 늘어서 무대장악력도 좋아져서(오늘 엠카 보고 완전 깜놀)지효 나연이를 이어서 3번째 메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국인 멤버들도 많고 노래도 다들 잘하는데...미나가 든든하게 메보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어서 조화가 잘 이뤄지는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건..YES OR YES가 해외에서 논란이 많이 된다는..

분명 이거는 미나처럼 소심했던 사람이 사랑에 있어서 적극성을 가지게 되는 그런 이야기 서사인데..

해외쪽에서 강간범의 논리랑 비슷하다고 이번 노래 별로라는 사람도 튀어나옵니다.

스토킹이나 강간범의 논리처럼 보인다니..세상은 넓고 한 노래를 가지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신기합니다..


바라기는 또 1등을 찍고 내한활동을 마무리하길..

요즘은 일본그룹같아서 아쉬워요...

    • 시그널은 정말 별로였져 ㅋㅋ 이번에 bdz도 솔직히 트와이스 아니었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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