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조

frigate bird 군함새, 프리깃 함정 들어보셨죠.

이게 원래 멀리 날 수 있으니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군함에 앉는 새라고.

가장 빠른새 시속400km로 날수 있다 그래요.

두달을 하늘에 떠 있을 수도 있다고요.

날치가 큰 물고기 피해 날아갈 때 잡아먹습니다.

아까 bbc 의 다큐 life 시리즈 birds 편을 보는데.

군함새가 해적질도 잘 합니다.

애들 먹이려 어미새가 물고기 잡아올 때 기다렸다 뺏습니다.

어미새는 대부분 뺏기지만 안뺏기려 저공 비행을 하는데

군함새는 물에 젖으면 안된다고 해요.

정말 기막힌 촬영이더군요 쫒고 쫒기는게 스타워즈 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이거 2011년 영화 우리말 더빙 원 라이프가 있어요.

큰건 날개를 펼치면 2.5m인데 몸무게는 1.4kg 밖에 안된다 그래요.


    • 이래도 잡히고 저래도 잡히는 날치의 기구한 운명 ㅠㅠ

      그건 그렇고, 외국 다큐멘터리는 영상을 보다보면 ‘와, 이걸 어떻게 찍었지?’하는 순간들이 종종 나오네요. 저번에 어떤 다큐에선 빠른 속도로 헤험치는 돌고래들을 바로 옆에서 찍은듯한 영상이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메이킹 편을 보니 지나가던 돌고래에 히치하이킹해서 진짜로 바로 옆에서 찍은 거더라고요.
      • 히치하이킹을 해준 돌고래가 대인배군요
    • 와우~~ 정말 박진감,,,쩌네요.

    • 정말 어떻게 촬영한 걸까 신기할 정도로 박진감 넘치고 섬세하네요. 날치가 저렇게 잘 나는 줄도 첨 알았어요(근데 불쌍 ㅠ ㅠ)
    • 날치 정말 안타깝ㅠㅠㅠ


      근데 저정도 다이나믹한 추격전이라면 디즈니가 날치 주인공으로 작품 하나 만들어도 되겠어요


      진짜 가영님 말씀대로 스타워즈 저리가라할 추격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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