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더 스테이지 : 더 무비 보고 왔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번더스테이지랑 같은 내용인 줄 알고 안 보려고 했는데

이미 보고 온 여자친구가 완전히 다른 내용이라고 해서 보고 왔습니다.


수원 애경CGV 2관에서 봤는데 여기 화면이 특이하네요. 약간 커브드 느낌?

영화는 항상 수원 롯데몰에서 보고

수원 애경CGV는 캐러비안의 해적인가 친절한 금자씨 이후로 처음 간 건데 위치가 바뀌었더군요.

수원 애경은 주차장 들어가는 시간도 30분 이상 걸리는 것 같고

사람도 느무 느무 많아서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영화는 음... 유튜브 버젼보다 재미가 없고 별 내용이 없어요.

나올 때 봤는데 의외로 초딩 친구들이 많았고 거의 다 여자인데

간혹 보이는 남자 어른은 부모님이더군요 ㅎㅎㅎ

부모가 아닌 남자 어른은 저밖에 없었던 듯...


방탄 뉴스 댓글 보면 항상 남자는 10%,

CGV 번더스 예매를 봐도 남자는 딱 10%이던데

제가 바로 그 10%입니다.


방탄 만세!

    • 저도 보고 왔습니다. 


      아미들의 후기에서 하도 '노스포'란 말이 자주 나오길래, 아니, 스포할 게 있나? 있나보다! 하고 기대를 하고 갔는데.... 대체 스포 꺼리가 뭔지 눈을 씻고 봐도 모르겠어요. ㅋㅋ 윙스 투어 성공적으로 했고 멤버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뜻하지 않게 투어 중간에 빌보드 가서 수상하는 내용인데 스포랄 게 뭐가 있나요. 




      그래도 큰 화면에서 보는 게 좋았고, 방탄의 시선에서 관객석을 보는 경험이 색달랐네요. 처음 보는 장면도 꽤 많았고요. 




      그냥 무대 위 모습 -무대 뒤 모습 반복이라서 전체를 이어주는 서사가 없고 심심합니다. 좀 작위적이더라도 줄거리를 만들고 그에 맞춰 편집을 했으면 팬이 아닌 사람도 볼 수 있었을 텐데, 이건 팬이 아니면 보기 힘든 영화네요. 그래도 방탄 만세!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