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1집 :)

 

 

 

 

 

아래 예전 걸그룹 영상을 보니 자연스레 예전 보이그룹들이 생각나네요.

 

역시 제일 생각나는건 HOT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그룹이지만 후반부 들어가면서

 

자신들이 곡을 써서 좋았던 그룹이었어요

  

캔디때 다 좋아하던 시절에 안 좋아하고 후반부 해체할때즈음

 

관심이 생긴 타입이었지요

 

 

 

해체 후에 활보에서는 강타 1집이 참 좋았습니다..

 

이건 지금 들어도 애잔하니 좋아요. 전곡 다 들어보면 중간에 나레이션도 있고..

 

한창 인기 많을때 몰래 만나느라 굉장히 힘들었다고 본인이 말했던 거 같은데

 

가사나 멜로디에 본인이 느꼈던 첫사랑 적인 느낌이 묻어나요.

 

스물셋이라는 노래도 있듯이 20대 초반을 생각나게 한달까요

 

그 후에 앨범은 그닥 끌리진 않아서 소장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2집까지 있음)

 

1집 앨범은 전체적으로 좋아합니다.

 

 

 

 

 

 

 

이 뮤직비디오도 아주 한참 지난 다음에야 다시 봤는데

 

꽤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어요.

 

다만 다나가 너무 어리게 보여서 .. 그리고 강타의 여장이 상당히 충격적인 영상 입니다. -_-;

 

사랑하는 여자를 보고 싶은 마음을 저렇게 표현한 것 인듯.

 

몇몇 소스컷들도 깔끔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저때 저 스타일의 CF가 유행했던거 같은데 그 감독님이 찍은게 아닐까 추측하게 됩니다.

 

 

 

 

 

    • 저는 1집때부터 강타 열혈팬.. 해체할때까지 좋아했죠
      초등학교때 생일선물로 강타저금통(친구가줌), 강타브로마이드(아빠가줌ㅋㅋ) 받구요 ㅋㅋㅋ
      아 강타가 작곡한 노래도 진짜 좋은데 처음에만 좋지 점점 자기복제하는게 문제;;;
      1집은 정말 좋아욤 북극성이랑 스물셋이 역시...
    • 강타 솔로곡 중에 스물셋 이라고 있지 않았나요? 그 땐 그렇구나 했는데 내년에 내가 그나이라니, 난 여태 뭐했나 싶은게...
    • 울 업빠들 H.O.T거든여???

      ...죄송합니다. 옛날 생각이.
    • 에쵸티라고 쓸려다가 HOT 로 썼는데.. 맞아요. H.O.T가 정확한 거였어요. 쿨럭;
      나이가 들어서 가물가물해졌나봅니다.
    • 팬들 사이에서의 혈투를 거쳐 H.O.T.가 정식 교리라고 인정을 받은 지 얼마 안돼서 주 희준께서 쇼프로(일요일 일요일 밤에던가) 에 나오셔서 "저희는 H.O.T입니다~ 멤버마다 한 글자(?)씩~" 이라 은총을 내리셔서 그렇게 싸워댄게 무색하게 싸악 밤사이에 H.O.T로 정리됐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식 표기법따위 에스엠에서도 문희준도 아무 생각 없었던 거 같지만서도. ㅎㅎㅎ
    • 강타는 너무 일찍 포텐이 터졌다 사그라든 느낌이예요. 20대 초반에 만든 히트곡들에 비해 이후 활동들이 너무 초라했죠. 노래들도 급격히 촌스러워졌고.. 과거 팬이었을 때에 비해 애정이 가장 사그라든 멤버지만 그런 부분들 생각하면 역시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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