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요즘 듣는 노래, 아이패드 프로와 에르메스


1.

이 그룹 팬이라서(이젠 팬심도 약해졌지만) 기대 많이했는데 이번 타이틀곡은 조금 실망스럽더라고요.ㅜㅜ

미국시장을 노리는 거 같지만 오히려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고 할까...

대신 기대치를 채워준 곡이 켄지와 다른 작곡가들이 공동작업한 이 곡입니다.


이 곡이 타이틀이었다면 지금보다 좀 더 반응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타이틀 곡은 많이 안 들었지만 이 노래는 주말동안 20번은 들은 듯...



애플뮤직을 사용하는데 삼보마스터의 베스트앨범을 이번에 처음 전곡을 들었어요. 30곡이 넘던데...J-ROCK이라 좀 긴편이고요.

세상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에 필적할 노래를 찾은 기분이랄까.

이 노래를 요즘 많이 듣습니다.





영상에는 엔드오브에바의 내용도 있으니 잔인함에 유의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 곡. 저도 몰랐던 일본노래방 20위권에 항상 있는 인기곡이라는데요.


NHK노래자랑에서 가끔 부르는 참가자를 발견하고는 합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할까 생각해 봤는데 유튜브의 오프라인 저장이란 게 영상을 다운받는 게 아니더라고요. DRM이 걸려있는 방식.


그래서 아쉬운 대로 이 음악을 그냥 영상을 켜놓고 감상...

90년대 애니들의 음악CD라도 사고싶지만(가령 카우보이 비밥 OST라던가, 카드캡터 사쿠라의 플라티나 같은 명곡)

너무 염두가 안 나네요.




2.

아이패드 프로가 이번 주 금요일 정식발매 된다는 군요.

아이패드 에어1를 사용중이라... 이제 번인 증상도 나타나고 해서 이번에 바꾸려고요.

그런데 페이스 ID는 적응이 안될 거 같네요. 못생긴 제 얼굴을 들이밀어야 한다니...


애플워치 에르메스에도 관심이 있어요. 그런데 100만원 미만이면 생각해 보겠는데...

150만원이라니... 언젠가 돈 많이 벌면 그 때 사야겠죠ㅜㅜ


    • 2. 그 냉장고 인증하는 아이패드인가요ㅎㅎ 6년된 3세대(토사구패드)랑 미니 1세대 잘만 돌아가는데... 꼽사리로 지패드도 하나 있는데.. 디자인 보니까 또 갖고 싶네요ㅎㅎㅎ 여유자금이 없어서 다행ㅎㅎㅎ

      • 맞아요. 화이트보드나 냉장고에 붙는다죠.^^; 사실 저도 패드 에어를 계속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용량이 부족해서...이번에 사야 다음에 안 살 듯 합니다;;

    • 안그래도 넷플릭스 때문에 요새 에바가 종종 언급되는데 오래간만에 노래를 들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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