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90 & 아가씨 사진

또한번의 주말이 끝나가는군요 ㅠ_ㅠ 주말엔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모르겠어요. 

1.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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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로고 그리기에 도전해봤어요. A4 흑도화지 위에 흰색 젤러펜... 지난번에 문구점에 갔다가 금색 & 흔색 젤러펜을 샀는데 유용하게 잘 써먹는군요 :D 선으로만 그린 것도 나쁘진 않은데 좀 휑한 느낌이 있어 색연필로 명암을 좀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2. 아가씨 사진

한 주를 마무리하는 아가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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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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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를 맞아 따뜻하게 털후드 야상을 입은 2호냥입니다. 후드까지 눌러쓰니 꽤 따뜻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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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이라 후드에 안 걸리적거리니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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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야상 안엔 과감하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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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굴샷이 잘 나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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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으로 마무리입니다. 


아래는 언제나처럼 색연필효과 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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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셔서 감사 & 편안한 밤 되세요 >3<) / 

    •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여쭙습니다. 새 의상을 장만하시면 전에 갖고 있던 의류를 중고 처분하기도 하시나요? 아니면 차곡차곡 모아두시나요? 후자라면 아가씨의 옷장도 하나 있을 것 같은데 그것도 구경하고 싶어졌습니다.
      • 새 의상을 장만 하더라도 예전 옷은 계속 쟁여놓는 편입니다. 다른 의상과 조합하며 재활용할 수도 있고, 너무 질린 경우 긴 팔을 반팔로 싹둑 짜른다든지, 반팔을 크롭티로 잘라버린다든지 등의 수선도 가능하니까요. 구입했지만 사이즈가 안 맞아서 못 입는 의상은 중고 처분이 답이긴 한데, 판매글 올리고, 입금 확인하고, 택배로 보내는 등의 과정이 귀찮아 역시 그냥 쌓아놓는 편입니다 =_=;; 원룸에선 그냥 쇼핑백 안에 보관하다가 이사와서 빈 방이 생기면서 아가씨의 옷장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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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식의 서랍장 안에 캐주얼/드레스/가발 및 모자/신발 및 양말/가죽의상/기타 인형물품 등으로 구분해서 쌓아놓고 있어요. 사람 옷장처럼 옷걸이에 걸린 옷장은 아니지만(인형 옷걸이는 소량생산이라 사람 옷걸이보다 비싸요 >_<;;), 그래도 어쨌든 나름대로 옷장;; 




        오른쪽에 있는 건 (구)2호냥입니다. 구체관절인형의 재료인 레진은 계속 햇빛을 받으면 변색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2호냥은 녹변이 심해져서 (신)2호냥을 새로 영입하고 (구)2호냥은 사진촬영 모델에서 전시용 모델 & 집안의 수호요정으로 전직했답니다 >_<;; 

    • 그림실력이 일취월장하시고 계셔서 정말 감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번에 푸른눈동자를 그리시면서 그 안에 주홍색그림자를 살려 햇살을 표현한것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지요. 참,   미인들중에서도 붉은 금발에 엷은 눈색깔을 좋아하시는 듯 한데, 넷플릭스 앤한번 그려주셔요 :)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넷플릭스 앤은 포스터 보고 매력적이다 느꼈었는데 언젠가 그릴 리스트에 넣어놓을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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