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용 사회란

저 신용 사회에 대해 누군가 오해를 하는 것 같아 글 남겨 봅니다.
핀테크라는 단순한 결제 방식과 결제의 종류를 헷갈리는 것은.. 관련 종사자가 아니면 그럴 수도 있다고 넘어가 봅니다. (실제로 삼성 페이 같은 건 결제 방식은 핀테크지만 결제 종류는 신용카드죠..)
중국이 저 신용 사회라는 것은, 신용 카드 발급에 필요한 신용도를 쉽게 온라인으로 체크할만한 경제 활동 내역 정보 축적 및 관련 인프라가 부족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나라는 IMF 이후 경제 부양책으로 카드 발급 기준을 완화하고 꾸준히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2000년에 이미 경제 활동 연령대는 평균 2장 이상의 신용카드를 보유합니다.
현재는 3~4장 정도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관련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고 관련 종사자도 많고.. 이게 다른 결제 종류로 넘어가는 걸 방해하는 허들이 되어 버립니다.
중국은 신용도 측정도 제대로 안되는 시점에 카드 발급을 활성화 할 수 없었죠. 신용 불량자만 양산할테니까요. 사실 우리 나라도 관련 인프라가 발급 장려 시작 시기보다 늦어지고 신용도를 제대로 적용 안해서 신용불량자를 양산했습니다.
    • 뭔가 토론형 글에 이런 댓글 달기 좀 그렇지만... ^^ 


      madhatter 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wGQ3nF7.png

    • 제 지갑에 카드 4장이 꽂혀 있고, 안쓰는 카드 2장이 서랍에 쳐박혀 있군요. 카드 좀 줄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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