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근조]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지각대장 존',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셜리야 목욕은 이제 그만', '우리 할아버지', '내친구 커트니', '에드와르도-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호랑이가 책을 읽어준다면', '알도', '아보카도 아기'....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이 지난 1월4일 폐렴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이제야 봤네요...
아이들을 위해 고른 그림책을 아이들보다 제가 더 즐겨보곤 했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동화책 안 읽은 지 오래 되었네요. 저는 잘 모르는 동화 작가이지만 2월에 좀 시간이 나면


      말씀하신 동화책들을 찾아읽어봐야겠습니다. 

    • 야.우리 기차에서 내려!

      재밌게 읽었는데.

      존버닝햄은 전래동화만 읽고 자랐던 제게 동화책에 대해 편견을 깨주었죠.지각대장 존.도 생각나고.

      RIP.
    • 친근한 분 명복을 빕니다
    • 엇,,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책의 저자가 살아계신 분이셨군요 ㅠㅠ 우리 아이들과 더불어, 마음 속으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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