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부당거래> 관객수 사람이 없네요

최근에 <쩨쩨한 로맨스>를  간만에 너무 재미없게 봐서

 

재밌게 본 <부당거래>는 관객수가 얼마일까 하고 찾아봤는데

200만 조금 안넘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악평으로 넘치던 <초능력자>는 200만을 좀 넘었던데..

 

부당거래 재밌지 않았었나요?? 저도 그러고 여자친구도 매우 재밌게 봤는데, 관객이 별로인건 둘째치고

초능력자한테도 밀린걸 보고 깜짝놀랐네요..

    • 제가 지난 주에 본 집계로는 270만이었는데요.
    • 아 그런가요?? 제가 뉴스를 찾아봤는데
      어제적 기사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8638 보면 190만이라고 나와있어서요
    • 기사 읽어보니 11월달 관객만 나타낸거네요
      부당거래는 10월 개봉작이라 270만이 맞아요
    • 영진위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 ( www.kobis.or.kr ) 쪽을 검색해보시는 게 그래도 가장 정확하죠. 오늘 아침 집계로 2,738,592명 들었다고 합니다.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 모두 합쳐서 10위에 해당하는 수치예요.
    • 그렇군요
      근데 초능력자 꽤나 많이 봤네요..
    • 초능력자가 15금이고 수능도 끝난 데다가 강동원+고수를 생각하면 악평이 많아도 관객수는 많은게 이해가 되죠.
      그래도 부당거래가 더 많이 봤을 것 같지만..
    • 전 현재 한국에서 그나마 티켓파워라는게 정말 있는 배우는 강동원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이 군대 가서 영화계는 좀 안타깝겠어요.
    • 말 나온 김에 작년에 개봉한 〈아바타〉와 〈전우치〉를 제외하고 올해 개봉한 영화 관객수를 슬쩍 살펴보면...

      1. 아저씨 : 6,228,300
      2. 인셉션 : 5,872,548
      3. 의형제 : 5,461,540
      4. 아이언 맨 2 : 4,451,760
      5. 이끼 : 3,379,131
      6. 포화 속으로 : 3,358,960
      7. 하모니 : 3,045,009
      8. 방자전 : 3,014,523
      9. 솔트 : 2,895,706
      10. 부당거래 : 2,738,592
      11. 시라노-연애조작단 : 2,710,000
      12. 타이탄 : 2,661,274
      13. 드래곤 길들이기 : 2,567,633
      14. 하녀 : 2,289,709
      15. 나잇 & 데이 : 2,269,835
      16. 슈렉 포에버 : 2,231,044
      1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2,157,613
      18. 초능력자 : 2,148,079
      19. 이클립스 : 2,085,742
      20.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 1,989,430
    • 와;
      원빈이 흥행파워를 입증했군요. 아니 원래 흥행파워가 입증된 배우였나요.
    • 올해 가장 재밌게 봤는데 .....
    • 원빈은 다음 영화가 나와봐야 정말 티켓파워가 있는건지를 알 수 있겠죠. 이전까지는 원빈때문에 흥행된거라고 하기엔 좀 미흡했으니까요. 아저씨는 확실히 원빈빨이긴한데, 이게 이번 영화에서만 잘 맞아들어간건지 아닌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겠죠. 아마 본인도 그 떄문에 차기작 정하는데 박터지고 있지 않을까요. 원빈 차기작 정해지면 모든 인터넷 신문이 같은 기사 실을 분위기더군요;
    • 뭔가 순위를 보니까 잘생긴 순위를 보는 기분입니다.
    • 방자전의 엄청난 인기..
    • 원빈은 티켓 파워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냉정하게 필모 그라피만 봐도

      원빈이 주연한 영화들은 기본적으로 200만씩 다 넘었더군요.
    • 문제는 포화속으로인데,
      그 물량을 쏟아 부어서 만들었는데,
      결국 330만... 150억 넘게 든 영화인데요.. 손익 분기점이 제가 알기론 400~500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래서 시나리오가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 아놔 눈물 좀 닦고....
      이건 시나리오 상의 문제라기보다, 시나리오 상의 취향+김지운 감독의 각본의 잘못된 해석
      이 아닐 까 싶어요.
      시나리오 완고(원제 아열대의 밤) 읽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악마를 보았다가 정말 없네요. 제 마음속 순위로는 1-2위인뎅 ㅎㅎ
      부당거래는 재미있었나 잘 모르겠어요. 중간에 너무 늘어져서 꾸벅 졸기까지..
      한 20분만 더 짧았으면 좋게 기억했을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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