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에서 파리 가서 졸리뎁 만났네요 ㅋㅋ

지금 연예가중계에 나오는중..

 

내일 볼건데 저땜에 같이 보게된 친구가 '평점 매우 안좋던데..' 하길래 '난 걍 졸리나와서 보는거라.. 넌 베니스 경치 구경해라ㅋㅋ' 라 해줬죠 ㅋㅋ

 

음 신기한건 미국사람들은 진짜 가족이 중요한가봐욤 흥행비결을 물어봤더니 가족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기댈수 있고 그래서 자신감이 있다 라고 하네요

 

(상상속에 있을법한 모범가족도 있지만 보통 우리나라 가족사이는 애증 아닌가요?ㅋㅋ)

 

근데 저런 인터뷰 하면 뭐 '한국음식 좋아하세요?' 라는 식의 질문 물어보는거 뭔가 오글거려요 으으으 오늘은 무슨 비랑 같은 후보에 올랐는데 비가 수상을 했다 두유노? 했더니 졸리가 '몰랐어요 그레이트~'라고 대답하고; 이게 뭥미

 

 

 

지금은 2010년 영화계 정리를 하고있는데.. 제가 올해 젤 맘에 안들었던건 한국영화중에 남자만 드글드글한 영화가 너무 많았다는거에욤..

 

안그래도 (고르다보면) 비교적 잘 안보게되는 한국영화를 더욱 멀어지게...

 

미쓰홍당무같은 영화는 또 안나오나여

 

 

    • 우리나라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도 방송에서 물어보면 사랑하는 가족들의 응원 덕에 잘 할수 있었다고 말하죠 다들
    • 남자들이 많긴 했는데, 정작 남자배우들이 성과를 거둔 영화는 별로 없었죠.
    • 미국도 애증이에요, 랄까 미국은 우리처럼 계속 부대끼며 낑낑대기보다는 아예 대놓고 가족이 깨지죠. 그 때문에 더 모범가족 - 청교도적인 배경도 있겠지만 - 을 '지향'하고 말입니다.
    • 미국은 미국식(수만 명 모인 스타디움같은 교회에서 설교)기독교+이혼율=정상(?) 가족에 대한 환상이 가장 서구권에서 심한 나라라는 인상이 들더군요. 유럽의 동거커플이나 싱글맘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양반도 본 적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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