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전환치료를 한 상담심리사가 영구 자격정지 되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는 전문가네요.
하지만 역시 댓글 분위기는 나쁜 편.

https://news.nate.com/view/20190208n03376?modit=1549579242
    • 저런 유형의 댓글란에서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뿜뿜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속내는 대체 무얼까 궁금하긴 합니다.


      설마하니 '자연의 법칙에 어긋난다'류의 뜬구름 잡는 논리가 '진심'의 정체일 리가 없을 테니까요.









      • 감히 남자인 내가 성적 대상화가 된다니 참을 수 없다!!!…는 인간들이죠, 뭐. 이런 작자들에게는 '게이도 눈이 있거든!'하는 말로는 도통 통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런 부류들은 평소 여자에 대한 온갖 더러운 성적 망상에 쩔어 사는터라 성인지 감수성 측면에서 사고 회로가 다 그런 쪽으로만 돌기 때문이죠. 게이들도 다 자기랑 똑같을 거라고 밖에는 절대 생각이 들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 학창시절 아우팅으로 인해 3년간 괴롭힘을 당한적 있었는데요, 사실 절 레즈어쩌고 하며 괴롭힌 애들이 정말 다 찐호모포비아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냥 영구적으로 발밑에 놓고 매일같이 밟을(입도마에 올려 썰을) 대상이 필요한 것 뿐인것 같았어요.
      • 일부 교회에서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역행하는 사람은 전문가라 할 수 없죠.

    • 작년에 여기에 관한 영화가 두 편이나 나왔죠.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보이 이레이즈드

    • 오늘 동네에서 동성애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내건 차별금지법 반대 플래카드를 보고 한숨만 나왔는데, 다행히 세상 구석 어딘가에서는 조금이나마 옳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