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클럽 카르텔 사건. 파면 팔수록 급이 다른 사건이군요.

강간위기에서 탈출한 여성이 도움요청해서 숨겨주다가

클럽 기도들에게 끌려나가 맞아서 갈비뼈가 3대나 부러진 피해자.

경찰에 신고했지만 돌아온건 피의자로 체포. 지구대에서 짜바리들한테 폭행당함.

본인의 어머니께 겨우 구원 요청해고 어찌어찌해서 언론과 인터넷에 제대로 깔림.


뭐 이쯤만해도 대충 냄새가 나는 사건인데 여기서 클럽이 그동안 해오던대로 장난치다가

제대로 하나 걸렸네요. 바로 클럽내에서 이런 사건이 있을 경우 해당 손님을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겁박하는 일종의 자기들만의 시스템을 구축했던 모양인데 이번 사건 역시

여성 2명이 폭행 피해자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는데 그 고소인중 1인이 바로

클럽 MD -_-;;; (이뭐병~~)


더구나 그 MD는 이 클럽의 마약 공급책혐의를 받고있는 사람!!!! (간크네~~~)


다행히 피해자측이 그동안 당해오기만했던 무지렁이는 아니라 나름 변호인측도 절 구성해서 대응하고 있다는군요. 


전담반 꾸려져서 압수수색들어갔다는데 솔직히 얼마나 제대로 팔지의문이네요.

들리는 얘기론 이곳 VIP들이 워낙에 높으신 양반들 자제나 그 지인들이라 정재계쪽이랑 콘택트될수도있고

경찰들과의 유착역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오랜기간 이뤄진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되어있을거란 예측이 있더군요.

예전에 쥐박이 애새끼랑 김무쫄이 뽕쟁이 사위 사건도 적당히 흐지부지되버렸었죠.


그나마 이런 사건이 이번 정권에 터져서 조금은 기대를 걸어볼만하지않나 싶지만 쉽지는 않을거같습니다.


끽해야 클럽쪽 바지 하나둘 아니면 짜바리 쫄따구 한둘 한강보내놓고 꼬리자르기할 확율도 높구요.


누군가는 베테랑2 한편 나오는거 아니냐하는데 과연 현실이 그러할런지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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