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제너 집안은 여윽시 대단한 집안입니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OJ심슨 편을 보면 카다시안 자녀들이 아빠가 티비에 나오자 환호하거나 인기 식당에서 웨이팅 없이 즉시 자리에 안내받자 좋아하는 걸 보고 이 애들 어릴 때부터 저런 심성이니까 나중에 관종짓을 해서 먹고사는구나 싶더군요. 도리어 아빠 카다시안은 부유한 변호사이긴 해도 심슨 사건 전까진 대중적으로 무명이어서인지 이런 관심들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처럼 그리더군요. 뭐 카다시안 애들 얘기나 아빠 얘기가 드라마를 위한 각색인지 실제로 그랬단 일화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그부분은 좀 지어낸 각색 같더군요. 그 식당씬에서 "우리는 카다시안 패밀리야." 라는식으로 얘기하는게 미래에 카다시안 리얼리티 쇼로 성공한다는 복선을 까는 좀 유치한 대사 같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