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미세먼지, 프듀48)
* 공기가 탁합니다. 하늘은 뿌옇고.
미세먼지 가득한 겨울내내 무신경하게 살다가 이제 봄이 다가오니 본격적으로 걱정이되기 시작하는군요.
무리를 해서라도 공기청정기를 구입할까합니다.
무리라고해봐야 국산브랜드 공기청정기는 가격대가 어마어마해서 '무리'조차도 벗어난것같고......샤오미 미에어제품을 구입해볼까하는데 써보신분 계신가요.
p.s : 미세먼지차단마스크는 또 왜그리 비싼지...
* 프듀48을 재미지게 보신분들에겐 깜놀할 소식이 있었지요.
아이즈원이 되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선방한 타카하시 쥬리라는 AKB48 맴버가 AKB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온다는 얘기가 떴습니다. 소속사는 러블리즈의 울림ent.
이거 소식듣고 꽤나 흥미가 생겼지요.
시들어가는 그룹이다 뭐다 얘기가 많지만, 그럼에도 AKB48의, 거기에서도 꽤나 알려져있는 기성 연예인이 자국에서 활동하던걸 접고 한국에 와서 재데뷔라니. 뭔가 좀 드라마틱하잖아요.
걍 드러난것만본다면야 꿈하나만 믿고 모든걸 뒤에둔채 혈혈단신 타지에 올 청춘의 미래가 궁금해지는 한편,
닳을대로 닳은 눈으로본다면 이거 또 프듀 방송 기간동안 무슨 물밑 접촉이 있었나 같은 생각도 들고.ㅋㅋ
지인의 미에어 실사용 평을 들어본 결과 살만하다고 합니다. 중국의 미세먼지 때문에 중국제품을 사서 쓴다는게 아이러니라고 하더라고요. 뭐 완제품이든 원자재가 들어갔든 메이드인차이나는 우리 생활에 이미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으니 신경써봐야 의미없다고 생각되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