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협상의 기술 혹은 멍청함의 예술

오늘자 한겨레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4891.html

이에 대한 식약처의 해명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963

당시의 기사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18280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4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8/2017042800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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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사 일부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고어사가 독점적 위치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고어사 쪽에서 원하는 가격을 다 줄 수 있도록 수가 책정 범위를 넓혀뒀다”고 말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2017년 철수 당시 고어사에서 자사 의료기기에 대한 식약처 허가를 취소하고 떠났었는데, 지난달 이 허가를 식약처에서 다시 살려놨다”며 “고어사가 공급을 재개하기만 하면 즉시 제품을 납품받아 각 병원에 팔 수 있도록 해뒀다”고 설명했다.]
    • 기사 읽어보면 보건복지부와 식약처 이야기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


      인공혈관의 경우에는 극단적인 경우이지만 그 외에도 수가를 비현실적으로 후려치는 바람에 우리나라에서는 못하는 검사도 꽤 있고..


      보험 재정 분배에 대해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 외양간에 불을 질러 소를 내쫓고, 뒤늦게 물 떠놓고 돌아와달라 비는 형국이죠. 기복적 접근이 협상의 기본 입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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