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의 진수, 잉글리시 스캔들

a very english scandal

최고의 70년대 영국 동성애 정치인 스캔들.

동성애 관계였던 애인을 죽이려했다는 사건.

둘이 사귀다 헤어진 60년대는 동성애가 범죄였죠.

휴 그랜트는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그때 쯤 얼굴로 늙수구래하게 나와 연기 잘하네요.

외국영화들은 실물과 아주 닮게 분장하는데 애인 벤 위쇼의 연기도 좋아요.

드라마가 누가 웃기려고 노력하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아주 웃깁니다.

실제 사람들 그대로가 웃기기 때문이기도 하고

배우 연출 작가 모두의 솜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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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그랜트 옹은 이제 정말로 옹이 되셨네요. 영원히 바람기 좀 있는 재밌고 잘 노는 동네 형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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