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 엔드게임> 새 예고편


여전히 많은 걸 보여주지는 않지만 어차피 보러 갈 사람은 알아서 영화관에 갈테니 영화 내용을 최대한 덜 알려주는 것도 괜찮네요.


지난번 영화보단 관객을 놀라게 해주는 영화였으면 좋겠어요.

    • 마지막에 단체복 맞췄나요 독수리오형제인가... 특촬물 보는 줄.
      • 그 옷이 앤트맨하고 연관이 있는 옷 같아요.
    • 캡마 예고편에 안나오나요? 숨겨놨나. 이전에 트위터에서 아이언맨 보고 미국토종이라고 한 걸 보고 한참 웃었는데 그 이후부터 아이언맨 보면 웃기네요.
      • 오모오모오모 끝에 나오는군요. 토르 재수없어라. 루소형제 제버릇 못고쳤군요. 남히어로들의 적은 루소형제같음.
        • 이어지는 장면으로 캐롤이 토르 째로 망치를 들어올려 바닥에 메다 꽂아버리고는 ‘puny god’이라고 읖조리면 딱일텐데 말이죠.
            • 원래 힘 센 놈 둘이 마주치면 한번쯤 완력 대결 정도는 하는게 또 이 바닥 전통 아니겠습니까 ㅎ
    • 로마노프 요원 보십시오.

      왼손 잡이가 탄알집 재결합을 할 때 슬라이드 스톱을 누르는 게 아니라 슬라이드 자체를 당기는 거

      왼 손 잡이가 겨냥은 오른 눈으로 하니 고개를 좌측으로 기울이도록 가르치는 거

      재결합 시 검지를 방아쇠울에서 빼는 거

      이거 전문가 붙은 겁니다.

      만세!!
      • 초능력이 없으면 남들은 그럴듯하게 날아다니는 연습할 때 홀로 총 쏘는 법 배워야 하는 거군요.
        • 나타샤 로마노프 라는 캐릭터는 KGB 출신으로 쉴드의 블랙옵스 유닛인데요? 정보전을 하는 캐릭터라 쉴드 안에서는 나중에 국장이 되는 토니를 빼면 등급도 제일 높아요. 코믹스에서도 첩보전을 하는 스토리가 나오고


          느낌이 쎄 하네요 뭔가..
          • 아, 제가 실수로 헷갈리게 썼는데 캐릭터가 아니라 배우 이야기였어요.


            안그래도 오늘 MCU 영화들의 비하인드씬들을 봐서 다른 배우들이 녹색 배경으로 날아다니는 연기하는걸 봤거든요.
            •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덕후의 기질을 감추지 못 하고.. 흐아응~ ㅜㅠ 저 이상한 덕후 아니에요
              • 제가 진짜 안 그러는데 애정하는 캐릭터 얘기만 나오면 말을 막 한다는..
              • 아뇨 저도 파는 캐릭터 얘기가 나오면 벌떡 일어나는 사람이라 남일이 아니라서요 ㅎ

                그나저나 총기액션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면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는 아싸리 첩보액션물로 찍어도 좋을것 같네요.
    •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데 굳이 찾아와서 트집잡는 분들은 참...
      • 영화에 바라는건 사람마다 다르니 불평할수도 있죠 뭐.

        좀 더 코믹스 위주로 파는 사람들도 이번 예고편엔 호크아이 장면을 비롯해서 불만이 좀 있는 모양이네요.
        • 아, 캡틴 마블 얘깁니다.
    • 런닝타임 3시간 짜리라 예고편 보고 예측하는건 멍청한 짓일거 같은데 이번 엔드게임 예고편들처럼 떡밥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감독 자체가 자신이 뭔 이야기를 하는건지 헷갈여하는 시리즈라 큰 기대는 안하는데 인피니트워처럼 중구난방 학예회 꼴 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예고편에 비장미 가득 목에 힘을 주는게 왠지 불안; 

      • MCU 시리즈들은 아무래도 큰 돈이 걸린 프로젝트들이다보니 영화 제작에 제약이 많아 어정쩡한 모습을 많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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