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오네요.

천둥 번개 쳐서 비가 오는 줄 알았는데 눈이네요. 


3월 말에 함박눈이 오니 신나요. ^___^ 


이렇게 날씨가 이상한 날은 듀게에 기록해 둬야죠. 

    • 갑자기 하늘이 파래졌네요. ^^ 


      좀 전에는 이랬다고요. 엉엉 




      tRC5Q2u.gif

    • 여긴 서울 목동. 희미한 햇살이 번지고 있어요. 근데 목련이 만개했는데도 춥긴 하네요.

      • 여기도 화창한 날씨입니다. ^^ 


        허무한 글에 댓글 달아주신 어디로갈까 님께 노래 한 곡~




        Ella Fitzgerald - Isn't This a Lovely Day? 



    • 12시 조금 넘어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굵은 빗줄기가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더니 한순간 비가 눈으로 변해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이내 눈발이 잦아들다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히 날이 개이고 해가 쨍쨍해졌습니다.

      약 30분 사이에 거짓말같은 날씨변화를 경험했네요.
      • 제가 쓰고 싶었던 말 그대로 쓰셨네요. ^^ 


        마법사의 짓궂은 장난을 보는 듯한 날씨 변화였어요. 


        함박눈도 좋고 소낙비도 좋지만 파란 하늘을 보니 마음이 밝아지네요. 




        Ella Fitzgerald - By Strauss 


    • 확 추워지긴 했는데 미세먼지 적고 하늘이 파랗고 예뻐서 좋네요.
      • 바람 불고 추운 날씨엔 미세먼지가 적어지는 것 같아서 저도 언젠가부터 그런 날씨를 더 좋아하게 됐어요. 


        하늘이 파랗고 햇살이 환하니 봄 기분이 나네요. 




        Ella Fitzgerald - Lorelei 


    • 저는 바깥에서 파워워킹하다가 갑자기 후두둑 눈이 떨어져서 놀랬어요 완전 망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좀 있다 그치고 다시 햇볕만개..
      • 아까 눈 왔을 때부터 왠지 마음이 느슨해져서 집에서 음악 들으며 놀고 있는데 


        하늘이 가끔 이런 깜짝 기상쇼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 




        Ella Fitzgerald - Isn't It a P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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