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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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줄은 옥소리-배종옥 씨일까요? 아래 두 분은 확실한데 위 오른쪽은 이혜숙 씨처럼도 보이네요.

      얼핏 젊은 날의 초상을 같이 찍었던 것 같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해요. 사람의 아들이나 겨울 나그네일 수도...






      엽서 올려주신 걸 보고 예전 편지지 세트 모아둔 걸 찾아봤습니다. 


      책들은 햇빛 때문인지 많이 변색됐는데 편지지들은 거의 색이 안 변했더군요. 안 변하고 있는 게 반갑다가도, 가끔 물건들이 참 무정하단 생각을 해요. 사진속의 오래 전 얼굴들도 그렇고요.



       잘 봤습니다!

    • 윗줄 왼쪽은 옥소리씨 같구요.


      아래는 정보석씨, 배종옥씨 같은데. 전 윗줄 오른쪽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 네 옥소리씨, 이혜숙씨, 정보석씨, 배종옥씨입니다. 영화 <젊은날의 초상> 엽서입니다. 


      ...아니 엄청 오래된 ( 80년대 ) 영화인줄 알았는데 개봉일이 1990년이네요.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네! 하고 보니 29년 전...ㅠㅠ

    • 이런 연재 아주 아주 좋습니다!!
    • 옥소리 씨가 저랬었군요. 좀 진한 느낌일 때의 얼굴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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