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엽서

바룬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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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다른 회사에서 똑같은 사진을 변용해서 만들어 내고 나같은 (당시) 어린이는 또 용돈 쪼개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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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회사명 작명 센스가 굿입니다.

사연 많이 꽉꽉 채워 넣으라고 따닥따닥 붙어 있는 선 보세요. 요새 누구한테 메일로든 카톡으로든

저렇게 길게 쓸 경우는 법정 분쟁 직전 외에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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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애정하는 오늘의 엽서 시리즈가 올라왔군요. 아름답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합니다. 문방구에서 꼬깃꼬깃 모아놓은 용돈으로 취향의 엽서나 편지지를 사던 시절이 있었어요 정말로. 지금이야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이미지파일 저장 하면 되지만 옛날엔 이미지를 소유하는 게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였죠. 돈이 없어서 구경만 하면서 다 팔릴까봐 마음 졸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 엽서시리즈 열혈독자(?)입니다. 저런 사진속들 인물들은 꼭 이세상사람이 아닌것같이 아름다운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앞으로도 계속 연재해주시기를. 

    • 어쩜 보관을 저리 잘하셨는지.. 전 어릴때 껌종이 삽화랑 시가 좋아서 모았는데 몇년 뒤에 보니 꼬깃꼬깃하기만 하고 이쁘지 않아서 다 버렸네요.
    • 옛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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