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영화] 원더(Wonder, 2017)

오늘 밤 10시 30분 채널CGV 영화는 <원더>입니다. 


찾아보니 평론가의 평가와 관객의 평가에 좀 차이가 있는 영화네요. 


imdb 관객 평점은 8.0인데 metacritic 평점은 66점입니다. 


40점을 준 가디언의 피터 브래드쇼 평론가는 "It is a film with all the depth of a fridge magnet.이라고 평했는데요. 


냉장고 자석만큼의 깊이를 가진 영화라니... 음... 


예고편을 보니 일단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깊이가 없다면 어떤 점에서 그런지 알아보고 싶네요. 


왠지 그렇게 잘 만든 영화는 아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듀게에 올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올려봅니다. ^^ 


아역배우의 연기는 훌륭한가 봅니다. 몇몇 영화상에서 아역배우상 후보로 올랐어요.







    •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지금 네이버 시리즈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17년작 세 번째 살인이 공짜입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정보는 언제나 소중하죠. 


        저는 그 영화 아직 못 봐서 엊그제 받아놨어요. 듀게에 알려드려야지 하다가 깜빡했네요. 

    • 스티븐 크보스키의 ‘월플라워’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 좀 많이 착하죠. 본문에 기재하신 가디언 평 저런 표현은 첨 보는군요. 평론가분은 평론보다 창작에 더 소질 있어 보이네요.
      • 주인공의 고통을 좀 자극적으로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했는데 전혀 그렇진 않네요. 


        오히려 생각보다 밝은 분위기라서 놀라고 있는 중 (고통스러울 각오를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 저는 이 영화가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그걸 해결하는 (적어도 해결하려고 애쓰는) 과정을 보여주리라 기대했는데 


      다 보고 난 후의 느낌으로는 이 영화가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네요. 


      그래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도 보여줄 수가 없고... 그냥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동영화 같아요. 


      (냉장고 자석이 가지는 자기력조차 없는 것 같은데... ^^) 




      magnetic force에 관한 노래를 찾고 싶었는데 못 찾아서 봄 노래 한 곡~


      (이 노래는 제 마음에 들게 부른 가수를 찾을 수가 없는데...) 




      Barbra Streisand - You Must Believe in Spring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