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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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같은 종류인데 뒷면이 달라서 다른 회사인줄 알았더니 JUNG Art, 정-아트 똑같은 회사군요!

..."발견한 사실이 하찮고 사소하나 상당히 놀라움", "꽤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으나 매우 사소함"을 

한 마디로 표현하는 독일어 단어가 있겠죠.


서명에 도장까지 있어서 찾아보니 MIRA FUJITA라는 화가입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은 삐에로 그림을

많이 그렸나 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MIRA+FUJITA&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fnoWesOrhAhVD6LwKHfOTAtEQ_AUIDigB&biw=1440&bih=718


MIRA.png


엽서로 찍어내기엔 피에로나 아래같은 그림이 더 선호되었을 법한데 본 적은 없습니다.

약간 으스스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는지, 또는 원본을 못 구해서 도용을 못 했나 봅니다.

MIRA-FUJITA74a7a36c18f.jpg

MIRAc-blonde-curly-hair-retro-art.jpg

    • 사진들을 보니 이 사진이 생각나네요.




      3235527_230.jpg
    • 풍경화도 좋지만 인물화가 특히 아름답네요. 얇은 선과 서늘한 색 덕분에 사람이 아니라 섬세한 인형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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