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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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구설수에도 오르내리는 듯한 ( 적어도 인터넷 상에서 ) 김영희 작가의 인형 엽서입니다.

이 분은 유명 미술가-작가 이다보니 개인사도 때때로 화젯거리였죠.

특히 이 분이 펴낸 책과 인터뷰에서 알게된  사랑하는 사람과의 '운명'같은 만남이 참 놀라웠는데, 

시작은 운명적이어도 그게 끝까지 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책으로 한 참 선전할 때 이미 속으로는 별거 상태였다니 그건 좀 사기에 가까운듯요-저 인형의 모델인 자녀들이 벌써 50줄, 40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 잘 보고 있습니다. 소장하고 계신 엽서들을 스캔해서 올리시는 건가요?

    • 오래전에 엄마와 함께 이 분 전시회 구경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후로 병원에 가면 비치되어 있던 여성지에서 이 분의 개인사를 다룬 기사를 읽은 적도 있었죠. 읽어본 적은 없지만 책도 여러권 쓰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종이를 잘게 찢어 물로 뭉쳐서 굳히는 걸까요?
    •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88


      여기 저기 인터뷰를 종합해보니 1992년에 첫 책이 나왔고 96년부터 남편과 별거해서 2012년에 이혼한 모양입니다.


      엽서는 다 제가 수집한 것들입니다. 정말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에 올릴만 한 것들은 벌써 상당분 올렸어요.


      처음에 김영희씨를 수식어도 닥종이 인형 작가였는데 손이 엄청 많이 간다고 어디선가 읽은 것 같아요.


      구글링 해보니 종이를 겹겹이 바르고 또 바르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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