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 덕수궁

매년 문화생활의 일환으로 전시회 10개 + 공연 5개 + 영화 10편 관람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작년 후반기부터 컨디션이 무척 안 좋아 작년에는 달성에 실패했어요...ㅠ_ㅠ


하지만 올해는 5월 6일~9일 휴가를 열심히 달려 전시회 목표를 벌써 반이나 채웠네요 :D 


5월 7일 대전 오월드(전시회가 아니므로 노카운트 >_<;), 5월 8일 DDP 디즈니 전시회 + 한가람 미술관 무슈 샤 전시회, 5월 9일 천안 예술의 전당 에바 알머슨 전시회, 5월 10일 서울 시립미술관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 + 멀티-액세스 4913 + 시대유감 + 천경자 상설전시(이건 전에 본 거니 노카운트)를 관람하고 덕수궁에도 들렀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덕수궁관이 5월 30일까지 휴관이라 좀 아쉽네요. 


여기에 8월 코믹콘과 전시회 몇 군데 더 가면 올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연은 다음주 그린 플러그드를 시작으로 좀 부지런히 다녀야겠습니다. 


밤이 많이 늦었으니 일단 덕수궁 산책 사진만 올리고, 서울시립 미술관 사진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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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은 특유의 소박한 매력과 근대사의 변화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질성 때문에 좋아합니다. 전통 궁궐양식인 중화전과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이 나란히 있고 전통적인 정원과 서양식 분수가 공존하는, 굴곡진 우리 근대사의 일면을 품은 공간이죠. 

이번 여름 서울시립미술관 + 덕수궁 어떠신가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 >3<) / 
    • 와~봄날의 덕수궁 근사하네요. 한국 최초의 카페도 저기 보이는군요:-)
      • 전통 궁궐과 샹들리에, 최초의 카페와 최초의 서양식 석조건물까지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는 공간이죠. 나지막한 돌담 너머로 보이는 고층건물들과 함께 찍힌 사진에선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 구경 잘했어요.


      보통 사람은 평균적으로 그 정도가 어렵지만 딱 좋은 문화생활 목표입니다.

      • 1년 동안 좀 부지런떨어야 달성 가능한 목표더군요 >_<; 현재 진행상황은 영화 5/10, 전시회 6/10. 공연 1/5 입니다. 공연 쪽에서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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