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분토론의 의의

대도서관 공중파 진출.

기본도 안된 허접한 패널을 맞은 편에 앉혀주니 그의 토론수준이 상대적으로 준수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감스트로 재미봤던 MBC의 의도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그외에는 임요환 데려다 게임중독 얘기하던 때보다 조금도 진전이 없어 보여요.

사실 어제 백미는 ‘군인이 살인에 능숙해지는 것처럼 1인칭 게임도 같은 역할을 한다’는 방청객 의견이었죠.



    • 무의미한 토론이었다는건 둘째치고, ‘정책국장’이라는 표기 때문에 맞은편 패널을 현 정부의 고위직으로 알고 민주당과 정부를 까는 댓글들도 보이더라고요;;

      이래저래 엉망진창이네요.

      • 무려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 정책국장’ 이었죠.
    • 저는 게임중독이 병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여성분은 참 딱하시네요...

      • 저도 요즘 마라중독이긴한데 질병코드화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 '마라중독' 검색을 해 봤는데, 음식의 종류인가 보군요...


          흔히, 설탕중독, 탄수화물중독, 소금중독....카페인중독,탄사수중독,,,,


          뭐,,,,다 건강을 해치는 종류이고 심하면 의료서비스를 받기도 하죠...


          이 때에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종사자가 아니라 추측만 할뿐이죠...)


          위와 같은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어요.


          게임중독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빛을지고,,,이렇게 된다면 사회적으로도 영향을 주게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제어가능하다면 중독까지는 가지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제도적으로 도움을 주면 좋은거 아닐까요?


          게임업계 종사자라면, 어떤 경제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염려는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딱히.... 

          • 열거하신 예중 설탕중독만이 질병으로 인정된 사례이죠.
            • 아하,,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중독이란 금단현상, 내성, 갈망같은 핵심증상이 있어야하는데 게임에선 위 증상이 확인된 연구결과가 없습니다.
                • 그럼 제가 두꺼비집을 내려보겠습ㄴ.....




                  네, 언급하신 부분에서는 제가 반론을 줄 만한 지식이 부족한 듯 싶어요.


                  (따로 검색이나 이런걸로 노력해보기에도 제것이 먼저 된후의 주장도 아닌것같구요) 


                  제가 말하는 것이 핵심증상의 어디에 속하는지(속하지 않을수도) 모릅니다.


                  어렸을때에, 혼날것 뻔히 알면서도 반복해서 오락실(연륜인정)에서 용돈을 다쓰거나 집에 제 때에 들어가지 못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것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거짓연기로 눈물을 흘리며 어떻게든 용돈을 타든가 친구들에게 빌리기도 하지요. 그리고 또 오락실로,,,,


                  요즘엔 도박쟁이를 아는데 이와 비슷하죠. 사채까지 쓰면서 가족과 주변인들까지 피해를 보게하는,


                  제가 알수없는, 또는 느낄수없는 정신적인 결함이 있거나 중독이겠죠. 아니면 아주 몹쓸 이기주의자거나요...


                  돈이 필요할때는 굉장히 불쌍하고 우울한 표정으로 지내다가 밝아지고 자신감 넘칠때는 돈이 생겼을 때에요(즉, 게임을 할수 있을때),

                  • 사업하는 분들, 주식, 로또, 비트코인 투기꾼들도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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