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을 보고..(스포유)

1. 끝나고 나서 드는 느낌은...마더도 마지막이 이랬지...엄청나게 찝찝하면서 멍해지는..이런 생각이



2. 제일 인상적이었던 배우는..조여정과 지하실남..조여정 배우가 그렇게 부티나는 얼굴인지 처음 느꼈고..엄청나게 전형적인 캐릭을 지침이나 빈틈없이 끌고가는 힘이 좋았고..엄마부터 요부까지 다양한 연기가 가능하단 느낌도 받았어요..조여정 배우는 확실히 재평가받을 만한 기회가 왔단 생각이..그리고 그 어디에도 볼 수 없던 지하실남..히든카드답게 이상했고 무시무시했어요..마치 괴물을 보는 느낌이..



3. 최우식을 쓴 이유를 알겠어요..마지막 장면때문에..최우식의 표정때문에 더 허망하단 느낌이..



4. 결론적으로 다양한 장르를 롤러코스터 타듯이 타다가 갑자기 훅 떨어진 느낌이..


5. 저도 냄새난다는 말이 제일 싫어요

    • 5. 넌 못생겼어, 빈티나 이런 말들도 참 기분나쁘지만 정말 인간적으로서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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