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거나 우울할때, 무엇을 하시나요?



옆에 누군가 있는데도

외로운 순간이 있을까요?

그 외로운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그리고 이유없이 우울함이 몰려올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 외로움과 우울함은 서로 다른 것 아닐까요. 그리고 사람들 저마다 이유도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해결할 열쇠도 자기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 뇌의 역할이라 복잡하지만


      외로운 사람이라고 단정지으면 우울해집니다.


      외로움 우울함 다 살면서 배운 것들이라 같이 가기 마련이죠 적이 아닙니다.


      우선 두려워하지 않아야죠.


      게시판에 뭐 자주 쓰는 것도 해소법이고 뭐 간단한 게임 같은 것도 좋고 찾아보면 많죠.

    • 전 요새 우울할때 넷플릭스에서 브루클린 나인나인을 봤어요 별거아닌 자잘한 사건들이 매회 계속 나오는데 스트레스도 없고 시간이 짧기도 해서 생각을 돌리기에 좋았어요
      •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제가 정주행 완료한 미드가 스크럽스랑 브나나 두개가 유일해서

        브나나 나온 거까지 다 보고 요즘에 무척 아쉬워하고 있었거든요 ㅠ_ㅠ

        비슷한 미드 없나 찾아 보고 있는데 브나나만큼 재밌고 캐릭터들에 정이 가는 미드 찾기가 어렵네요 ㅠ_ㅠ

        브나나짱!! ㅎㅎ
    • 생각할 필요없는 단순노동이 짱이에요. 청소라든가 구두를 닦는다든가. 음악도 들어보고 친구랑 이야기도 해보고 일기도 써보고 그랬는데 가장 최고의 방법은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거였슴니다...


      감정에 몸을 다 맡기지 마세요!! 사람은 생각보다 집중이 필요한 일에 잘 속습니다!!
    • 질병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약간 우울할 때는 저도 청소를 해요. 평소에 잘 닦지 않는 샤워부스, 옷장 안, 냉장고 위 등등을 닦아요. 손세차를 해도 좋아요.

      우울하면 집안이 더러워지고, 그 꼴 때문에 우울에 박차를 가하기도 때문에 청소하면 일석이조죠.
    • 얼핏 꼰대같은 답일수도 있겠지만 몸을 쓰거나 (청소, 운동등) 맛있는걸 먹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정말로요. 인간의 뇌는 생각보다 심플한 면이 있어요. 

    • 동네 스포츠센터에 테니스장,골프장,수영장이 있고 근처에 아이스링크도 있어서 그때 그때 땡기는 종목을 골라 달리는 거죠. 할 줄 모른다면 배우면 되죠. 초보딱지가 챙피하다 느낄필요 없어요. 모두가 그 초보 걸음마단계를 거치고 숙련단계로 올라간거니까. 그렇게 달리다보면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코드가 맞는 사람도 만나게 되죠. 외로움같은거 느낄 새가 없어요. 주중에 피곤해도 이번주말엔 뭐로 달릴까 누구와 달릴까 혼자 달릴까 계획도 짜보고 그런거죠.
    • 저는 영화관이나 만화방 가요. 좋은 작품 만나면 기분 나아지죠. 의학적으로도 야외활동이 좋다고 하죠.
    • 어릴 땐 책만 읽으면 다 괜찮아졌는데... 병을 앓고 나선 집중력이 떨어져서 이젠 그게 예전만큼 쉽게 되지가 않네요. 노력하지만...


      요즘은 맛있는걸 먹어요. 트위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하고요

    • 청소하고 집정리하고 샤워를 합니다.

    • 에스프레소에 설탕 한 개 넣어서 마시고 한시간 동안 고정 자전거를 탑니다. 

    • 술을 마시거나 친구한테 외롭다고하거나 인터넷을 떠돌며 나보다 힘든사람을 찾거나 합니다.

    • 저는 소비를 합니다. 집 청소와 설거지도 좋아해서 청소, 설거지 및 정리에 필요한 도구를 쇼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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