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졸꾸, 닭껍질 튀김, 알바지옥

1 졸꾸.
졸라 꾸준히. 이 말의 창시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별로 입버릇이 좋은 쪽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쓰이고 있고 성공담의 일부로서 무수히 활용되고 있네요. 그런데 저는 요즘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냥 꼴찌 인생도 괜찮다고. 먹고 살만 하다면 말이죠. 제가 성공을 못해서 변명하는 것일 수도 있죠. 성공하면 다른 이야기를 하겠죠.

2. 닭껍질 튀김.
비싸네요. 웨지감자 크기의 튀김 7개에 2800원... 그걸 5개 들이 샀는데, 제가 수령할 때쯤엔 키오스크 앞에 줄이 15명은 서있더군요. 이미 주문한 대기자 합치면 30명..? 맛은... 닭껍질 맛이죠 ㅋㅋ 기대보단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흑당 밀크티유행도 이젠 지나가버린 듯 합니다.

3.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알바를 하게 될 거 같고 알바를 쓰게 될 거 같아요. 창업까지 가는 길이 더 멀게 느껴지는데 일단은 돈을 벌어야죠. 통장잔고와 건강이 최고입니다.

    • 닭껍질 좋아해요 돼지껍질 튀김도 사먹어봤는데 맛이 별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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