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붙여보겠습니다.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듀게에 안들어 온 동안 정말 인터넷에서 글을 쓰거나 공유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아직도 어색해요. 댓글 옆에 왜 좋아요 버튼이 없지? 하고 무의식중에 찾게 되고 그냥 URL만 넣으면 OGTag로 미리보기가 되는 SNS에 익숙해져있다보니 

일일이 소스코드를 붙여 넣는게 불편하다고 투덜대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시 쓰는 듀게체도 손가락에 착 안달라 붙고요.

(지금 이글도 평어체로 썼다가 다시 고쳤습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지난 10년간 본 마블 콘텐츠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그걸 소니에서 만들었다는게 아이러니 하긴 하지만)

왜 극장에서 안봤을까 책상을 쾅쾅 내려치며 저 자신에게 분노 했습니다. 

    • 저도 넷플릭스에서 뒤늦게 보고 통탄의 주먹질을 했더랬죠. 내용도 좋지만 전 기술적인 면에서 너무 감탄했어요. 역시 넷플릭스에 있는 러브데스로봇도 그랬지만요. 아마도 같은 팀이 작업한게 하나 있었을 거예요.
    • 막줄에 공감해요.ㅎㅎ 그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이 나왔네?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 흠잡을 데 없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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