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조국관련 압수수색

이 수사가 고발이 접수되어 한것인지 아니면 검찰의 자의적인 것인지 궁금하네요.

여야모두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것 같은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반발이 예상됩니다.
그 결과도 중요하지만 피해자나 3자의 고소나 고발없이 검찰이 압수수사가 가능한것이면, 
정말 권한이 엄청나구나라고 새삼 느낄수 밖에 없네요.

어쨋든, 검찰은 여야 관계자들의 입시관련 빅데이터급의 자료를 챙기겠군요.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 혹은 그자리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덜덜덜이네요... 
    • 찾아보니 고소고발이 여러건이 있었군요,허허허,,,


      야당이 고소고발을 했고, 수사를 하는건데 야당은 무엇을 걱정하는 건지..

    • 단지 고발이 있었다고 압수수색을 하진 않아요. 범죄의 혐의가 있고 판사가 발부한 영장이 있어야지요. 청문회 대상자를 압수수색했다는 것은 윤총장으로서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결정인데 정치권의 압력을 뿌리칠만한 범죄정황을 포착했다는 이야기도 되는 거지요. 윤총장이 주변눈치 안보고 원칙대로 하는 스타일이라더니 과연 대쪽같네요. 조국교수는 언론에서 의혹이 터져나올때 기자회견하고 승부를 냈어야했죠. 하세월 청문회기다릴 처지가 아닌데 너무 나이브하게 대처한 것 아닌가 싶네요.
    • 검찰은 고소고발행위 없어도 인지수사를 해서 압수수색영장 받아서 압수수색할수 있습니다.

    • 역시, 검찰의 권한은 엄청나군요.




      청문회 끝날때까지 기다릴거냐고 크게 소리는 쳤지만 막상 조사를 하니 야권의 떨림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