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힘내세요...

100만년만에 글을 써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노회찬을 잃고 배운게 있다면...

거의 모든 언론이 기레기라는 것과...

청산하지 못한 역사속에 기득권력이 여전하다는거..


그러니...


조국이여...힘을 내주세요...




    • 김대중, 노무현.. 특히 노회찬 옆에 조국을 가져다 놓다니


      그분들의 명예와 업적을 이렇게 더럽히고 모욕해도 되나요?

      • 왜 '특히' 노회찬이죠?

        • 대체 조국이 지금까지 해놓은게 뭐가 있죠? 님들은 미래에 살다 오셨나봐요. 조국이 대체 할수나 있을지도 모르는 개혁과제는 엄청 떠받들면서


          노회찬이 살아오면서 해놓은 것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조국이 최소한 노회찬의 발톱 때만큼의 부끄러움이나 가지고 있었으면 애초에 이런 사단이 일어나지도 않았겠죠

          • 아뇨, 제가 물은 건 그게 아니라 왜 '특히' 노회찬이냐는 겁니다.

            • 아래 댓글에서 님이 집착하는 단어가 왜 쓰였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 대답하기 싫거나 곤란하신가 보군요. 알겠습니다.

                • 님같이 곁다리만 잡으면서 정작 논점은 흐리려고 하는 어그로에게 상대하기 싫을뿐 ㅋ




                  ps. 유서하님 뭐 정의당원한테 돈뜯겼어요? 애인뺏겼어요? 맞았어요? 선택적 증오의 근원이 궁금하네요 ㅋ

                  • 당신의 첫 번째 덧글에 '논점'이랄 게 있나요? 농담이 지나치시거나 아니면 스스로를 과대평가하시는군요. :-)




                    그 사이 덧글에 몇 줄 더 추가하셨길래 답변하자면, 정의당 지지자에게 정의당을 '선택적으로 증오'하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잠깐 나갔다 오세요.

        • 노회찬이 정치적으로 꿈꾸던 것의 일부분을 조국이 이어받아서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이지요...



      • 후원회장임에도 불구하고 노회찬 못 지켰다고 주위에 힘빠지는 소리말고 조국은 노회찬을 위해서라도 기운 좀 냈으면 좋겠네요
    • 가족 분들도 힘 내시기 바랍니다.

      • 이혼한 동생의 부인을 끌고 들어오지 않나. 학포 피해자였던 아들은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도를 넘었어요.


        어제 뉴스공장에서 인터뷰하신 입시전문가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어른들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슈가 되고 있는 그 학생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싶었다고.
        • 저도 동의합니다.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어요.
        • 미안함의 대상이 저와는 좀 다르군요. 부모가 유학 보낼 형편이 못 되어서, 교수가 아니라 인맥을 활용할 수 없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을 많은 학생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는 그 학생(?)은 현재 28세의 성인입니다. 어른이 어른에게 미안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어린 학생은 아니죠.
          • 해당 입시 전문가는 현재가 아닌 고등학생 당시의 그 학생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해놓은걸 보면 어떤 학생이었는지 대충 보인다고요.  


            주어진 환경은 좋아도 나빠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좋은 환경이 상대적으로 잘 사는건 맞지만, 엘리트 집단 내에서도 그 나름의 죽을 힘을 다 해야할 경쟁 무대가 존재하고요. 


            사회적으로 유리한 무대에서 살아간다고 그 안에서의 노력마저 멋대로 폄하하는건 옳지 않아요. 

            • 그건 공허한 소리죠. 그 당시 학생인 지금의 그 사람이 현재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걸요.

              그리고 엘리트 집단 내에서..이런 얘길 하려면 이 정부의 슬로건인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이런 소리는 그냥 해 본 소리다라고 집어치워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군요. 이런 만화도 생각나고 말이죠.

              http://pds21.egloos.com/pds/201509/08/28/b0213728_55eed691c8c7c.png
    • 사람 수명 줄어들겠어요. 웬만한 사람은 공황장애 올만한 상황인거 같은데.. 장관 문제야 어찌 되든 우선 후보자 및 가족들은 건강 잘 돌보시길.

    • 알고보니 조국이 그 기득권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 다를게 없다는 말의 근거는 정확할까요?


        조국 응원합니다.
        • 제 말이.

          새누리당인지 자유 뭐시기당인지의 종자들은 참 좋겠어요.

          프레임만 짜놓으면 부나방처럼 불에 뛰어들어 자멸하는 무리들이 상대니까.


          저도 조국 응원합니다!
          • 글세요 제가 부덕해서인지 저는 님 처럼 진영 논리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 한가지 더 전 이번 정부가 잘됐으면 하는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
        • 그럼 다르다는 증거는 정확히 뭘까요?
      • 불법을 저질렀는가?


        조국이 관여했는가?


        좌파는 부자이면 안되는 것인가?


        기득권이면 다 죄인인가요?


        저는 국민정서를 건드려서 이런 고초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 불법을 저질렀다 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그랬으면 이미 종지부를 찍었겠지요

          좌파가 부자이고 기득권이면 안된다라고 한적 없습니다. 국민 정서 어떤 부분을 건드렸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조국이 단순히 강남좌파라서 싫은게 아닙니다. 저는 조국 개인이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시 그정도 위치면 할 수 있었던 일이닌깐요 하지만 법무장관 조국으로는 어울릴수 없는 것이지요.

          법을 잘 알고 있기에 법의 구멍을 알고 있기에 법의 망을 피할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즉 법을 가볍게 여기고 있기에 가능한것이지요 근데 그런 사람이 법무장관이 된다? 이상하지 않나요?

          이는 지금까지 조국의 행보와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더불어 이번 정부가 추구했던 가치와도 충돌 되고요 더욱이 이번 정부의 아이돌이 이렇게 나온다면 더 충격적인 것이지요
        • 누가 기득권이라서 뭐라 합니까? 그걸 문제 삼았으면 애초에 조국은 민정수석도 못했어요. 


          기득권이 기득권을 활용해서 기득권을 세습하려는 것처럼 보이니 비판하는거지. 

    • 이미 드러난 조국의 수많은 내로남불은 눈감고, 또 지금 그가 필사적으로 숨기려고 하는 조국 가족펀드 이슈가 얼마나 명백하게 소위 적폐스러운 상황인지 이해를 못하는 건지 가짜뉴스공장 따위나 들으면서 적폐 응원하고 있네요. 그냥 종교죠. 스스로 촛불의 정당성을 완전히 말아먹고 있어요. 블랙 코미디입니다.

      • 지시받고 몰려온 저능아들이거나 당직자 아닐까요?




        저런분들 오신후로 여기 망했잖아요.

        • 일단 저는 저능아는 아닌 것 같고, 당직자도 아닙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는 초딩 때 배웁니다. 지금 제대로 맹목적인 쪽은 감싸는 쪽이 아니라 까는 쪽으로 보이는군용. 필사적으로 숨기는지 어쩌는지야 공식적인 자리에서 본인 해명 들어봐야 아는거고, 배신감에 객관성을 잃는 태도야 말로 지금 이 시점에 지양해야할 일이죠.
    • 김대중, 노무현, 노회찬 옆에 조국을 갖다 붙이다뇨.


      이건 진지하게 화를 부르는 글이네요.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님, 힘내시길!
    • 조국 지명자님과 함께 진짜 힘내야하는 세력은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안은 한국 언론이라는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뭉친 것으로 보이기에, 더욱 물러서면 안됩니다. 이번에 물러서면 저들에게 다시한번 자신들의 힘을 과신하게 만들 거고, 이런 일은 계속해서 반복될 뿐입니다. 언론에 밉보이면 죽는다는 안좋은 선례를 더이상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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