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 하나에 언론 전체와 정치계가 물어뜯는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것도 제가 조국 지지자라서 이해가 안되는 건가요?



    • 역사의 방향을 바꿔놓은 대형 게이트 사건들도 대개 시작은 사소합니다.

      • 반대인 거 같은데요.. 전방위로 압수수색 해서 나온 결과가 (납득은 안가지만) 표창장 의심 하나 인 거죠 현재...
        • '의심'이 아니라 사실로 밝혀진 사안이 단국대, 동양대, kist라 보는게 사실에 부합하겠죠.

          물론 그분들의 세계관에 의하면 모든 일들이 전적으로 우연이거나 관련자들의 선의에 의한 것이었고,
          한때 선의를 베풀었던 그들이 지금 조국의 주장에 반하는 증언을 하는 이유는 역시 우연히,
          그들이 사실은 하나같이 자한당, 적폐, 극우, 토왜.. 기타 등등 여러분이 좋아하는 뭐 그런 부류이기 때문이란 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믿으신다면 더 이상 무슨 얘기가 필요하겠습니까.
          자한당 지지하는 극우 적폐 토왜들조차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고 싶게 만드는 그분 일가 만의 마력인지
          매력인지 모를 뭔가가 있나보다 할 밖에.
          • 사실로 밝혀졌다는 게 정확히 뭐였죠?


            조국에 대한 공격의 시작은 민정수석 내려놓은 직후, 법대에 휴직 신청 했네 마네 폴리페서네 라는 것으로 시작 되었던 건 기억 하시는지요? 2틀 후 쯤 묘비 사진 올라오며 동생의 전처 의혹, 그 후 사모펀드, 그러다가 털다 털다 안나오니 조국 딸로 이어진 거 모르시는 건가요?


            의혹이 있고 문제가 많아서 이지경이 된 게 아니라, 전방위로 무리해서까지 흠집잡으려고 노력을 거듭해서


            검찰에서 엄청난 인력을 쏟아붇고 전례없는 기소 까지 해가며


            결과적으론 현재 시점에서,


            마치 의전원인지 어딘지에 동양대 봉사활동 사실도 아니고 동양대 봉사 표창장이 너무나 중요해서 위조까지 했다는 시나리오를 만드는 게 정말 게이트가 있어서라고 보시는 거에요?


            그간의 모든 기사는 조국의 답변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도 않고,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해서 전혀 사실관계를 다루지도 않고 있는 이 지금이 대단히 조국이 엄청난 비리 수퍼 파워를 2012년 전후부터 지니고 있어서라고 보시는 거에요..?
            • 귀찮으니 하나만.
              기관 출입 기록이라는 물적 증거가 남아있고, kist 인턴 책임자와 인턴 증명서를 발급하고 서명한 자 2인이 조국의 진술이 허위라고 진술했습니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28732

              조국 후보자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KIST 인턴 증명서 발급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조국/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난 2일, 기자간담회) : (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후보자나 후보자 아내분이 관여한 바가 있는지요?) 없습니다.]

              하지만 부인 정경심 교수의 동창인 KIST 이 모 연구원은 검찰 조사에서 다른 진술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정 교수의 부탁으로 증명서를 발급해줬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략...

              조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딸이 KIST 인턴을 3일만 근무했다는 의혹은 출입기록이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조 후보자 딸의 인턴 책임자였던 정 모 연구원은 "KIST는 보안을 중요시해 모든 사람이 각자의 출입증을 등록해야 해 출입기록이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은 없다"며 조 후보자의 해명을 반박했습니다.

              ---
              물론 저 정도 비위를 저지르기 위해 [수퍼 파워]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시죠.
              '아무 것도 아닌'에 가까울 때도 저런 비위를 저지르거나, 그에 공모하거나, 혹은 묵인했던 사람이
              그 [수퍼 파워]란 것을 쥐게 된다고 공정과 정의의 화신으로 거듭날 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평균적인 시민의 윤리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러운데 말이죠.
              그럼 그런 사람에게 그 [수퍼 파워].. 아니 그 정도가 아닐지라도, 자신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위 사실을
              은폐하기엔 충분한 권력을 쥐어주는게 바람직한 일 일까요?
              • 인턴 증명서 발급이란 것을 잘 모르긴 하는데요, 그게 불법이고 문제여서 범법 사실이 확인 된 건이라 “사실” 이라고 하신 거에요?


                그 보다 다시 한번 여쭤볼께요.


                폴리페서 비난 후 며칠 후 법무부 장관 후보 임명 전후 부터 전 제수씨부터 주변 인물을 탈탈 털어 의혹 기사만 120만건 남기고, 실제 투입된 공수 대비 얻은 게 없는 이 상황이 님 기준에서는 “공정하고 엄격한 검증” 이라고 판단이 되세요?


                평균적인 많은 시민이 물어보는 의문에 대해서는 어느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는 이 상황이 정말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검증이라고 보세요?


                흔히들 말하는데... 검찰이 이정도 신속함과 대량규모로 김학의 별장 건, 장자연 사건, 버닝썬 등등 문제가 된 여러 사건을 잘 해결해왔어요..?


                그런데 야당이 묘비 사진 찍고 제수씨 의심 된다 오촌이랑 공모했다 흘리면 그거 가지고 전광석화 처럼 수사하는 이 상황이 정말 정의로워서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판단이 되세요..?
                • 언급하신 사건들은 윤석열 총장 취임 이전의 사건들이잖아요. 그게 답일지도? 조국이 발탁하고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 총장인데 뭐가 달라도 달라야죠. -_-b

                  여태까지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대충 덮고 살자..라는 건가요, 조국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누구든 엄정하게 처벌하자..라는 건가요? 물론 후자겠죠?
                  저도 동감입니다. 조국 털고 다음에 누굴 어떻게 터나 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예고편 같은걸 바라시는건가..;;;
              • 타락씨/ 사실관계를 하나 바로잡자면, 윤석렬을 조국이 발탁한 건 아닙니다. 검찰총장은 총장추천위에서 후보를 내고 그 중 한 명을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 이 상황은 윤석렬 vs 조국은 아니기에 취임 전후와 크게 상관은 없다고 보고요.


        요는 이번 사건에서 의아한 지점이 의혹과 비리가 있어서 터는 게 아니라, 의혹과 비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털고 있다는 걸 님이 못보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분노하는 사람들은 “조국”이여서가 아니에요. 납득하기 힘든 잘못된 방식으로 잘못된 힘이 행사되고 있기 때문이죠.
        • 다른 사건들은 왜 지금처럼 수사하지 않았으냐 물으셨잖아요?;;;

          글쎄요, 그냥 건조하게 얘기하자면.. 여러분은 범죄 피의자의 남편으로 교사 또는 방조의 혐의가 있는 자를 열심히 옹호하고 계시고,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 말씀대로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정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걸 보니 윤석열이란 자가
          자신의 말과 달리 사람에 충성하는 자인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정도의 스탠스에서 지켜보고 있을 뿐.
          윤석열의 검찰도 결국 권력에 기생하며 사람에 충성한다 판단하는 순간이 오면 열과 성을 다해 비판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찬가지로 '조국'이어서가 아니라, 검찰이나 자한당이나 삼성이나 일루미나티나 아무튼 뭐가 됐든 적폐나 토왜의
          배후조종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의' 또는 '공정'이라는 트리거를 건드렸기 때문일 수도 있죠.

          다음 칼럼이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를 잘 설명하는 것 같군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6822&code=11171394&cp=nv
          • 정의와 공정 이라는 가치로 대표되는 그 후보자(또는 그 임명권자) 기대치와 가능성을


            애초에 차단하고 훼손하려고


            대규모 부대를 동원한 결과가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 인 상황;;


            정말 이 방식과 순서가 “공정””정의” 로운가요?
      • 시작은 대단했는데 마무리가 사소해지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특수통 검사 다 동원되고 언론 다 동원되고 백만 건의 기사가 쏟아졌는데 결국 의혹은 표창장으로 귀결 중인데.ㅋㅋ 새 검찰총장이 취임 후 특수통 칼잡이들 다 데리고 처음 한 기소가 봉사활동 표창장 관련이라니ㅋㅋㅋ 우리나라가 이렇게 사건사고 없이 한가한 나라였나?

        혹은 이 사소한 게 앞으로 더더더 커져서 뭐가 좀 돼주기를 바라는 그쪽의 바람이 반영된 거겠네요. 논두렁 시계야 오디갔니~

        • 그러니까요…제가 다 웃음이 나옵니다. 아, 정말 쪽 팔리는 검사 새끼들.
    • 이미 결론을 내고 기사를 보시니까 맘에 드는 기사만 보이시나 보죠.

      단국대 의대 논문의 참여 경위에 대해서도 조국의 말과, 한영외고/단국대 측의 주장은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궁금한건, 대체 어떻게 외고생이 학술지 논문에 참여하게 됐나에 대한건데 조국은 그건 고등학교측에서 해준거라고 했지만, 한영외고측 그 누구도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일치하지 않는다면 중립을 지키는게 맞지 않을까요? 님의 올린 글들 ㅎㅎ 전부 조국 관련이던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브래요
        • 조국 말대로 학교에서 주선한게 맞는데 한영외고에서 굳이 조국을 엿먹이려고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라면 중립을 지킬수도 있겠죠.


          조국과 한영외고 측중에서 거짓말할 동기가 있는쪽이 어딘지는 거의 답 나오죠.


          저 밑에 육두문자 써가면서 조국편드는 사람들한테도 중립지키라고 하신적 있습니까? 다 서로 알면서 뭔 중립타령이에요.

          • 스스로 조국까임을 시인하시는군요ㅎㅎ 알겠습니다
    • 전민정수석이자 현 장관후보의 자녀 입시 비리or입시 부정.




      이거하나만 봐도 이슈가 될만한 사안입니다만. 조국까니 뭐니 이런 표현이 나오는데, 다른 평범한(?) 정치인이라도 이런 쉴드가 쳐질지 궁금하군요. 대규모부대를 동원한 결과가 사소하다고 하는데, 전부 조사진행중인 것들이고 그닥 사소할 것도 없는데 사소하다느니 별거아니라느니 같은 얘기가 나오는것도 코미디고요. 아무리 '우리문프'가 임명했다지만, 피한방울 안섞인 정치인에 대한 신뢰도가 이토록 엄청날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 반대로 다른 평범한 정치인이라면 검찰 수뇌부가 총출동을 하고 온 언론이 이 관음증 수준의 취재를 할건지 궁금하네요. 윤리적인 허용치를 이미 한참 전에 넘었습니다. 압력이 심하면 반발도 심한 겁니다. 조국한테 아무 관심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너무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니까요. 윤석렬이는 인사청문회에서 고작 장모 질문 몇 번 받은걸로 아무리 청문회라도 너무한 것 아니냐며 버럭버럭 거립디다. 조국이 지금 자신의 상황에 대해 한 번 역정이라도 낸 적이 있던가요?

        지금 장관 후보자가 한 명인 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조국 방패 덕분에 아주 조용히 공직에 입성 중입니다.ㅋㅋ 입시비리와 부정이라, 무시무시한데 입학이 취소될만한 사항이 발견 안됐습니다만. 수사중이면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데 그 와중에 떡밥 식을까봐 표창장 같은 걸로 눈물 나게 떡밥 유지 중이시고. 아무리 '문재앙'이 싫어도 이 공사구분도 안되는 물량공세를 즐거워 하며 슬며시 숟가락 하나 얹는건 야비한 일이지요. :)

      • 조국 - 조국 동생 전처 - 조국 5촌 - 조국 자녀 (입시 비리) 순으로 “의혹” 제기 되고 그 “의혹”을 대규모 검찰 집단을 동원해서 파고 파고 파다 종착지가 “표창장 위조” 혐의고.


        입시 비리란 것도 조국이나 배우자가 위법했는지 파도 안나오니


        그 표창장 건이 위조되었다 의혹을 제기한 것 같은데


        심지어 봉사활동 자체도 실제로 수행한 상황에서..


        봉사활동 “표창장”이 입시(?) 당락에 정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큰 건이라 위조까지 불가하는게 보편적 심리인가?



        자 이 흐름을 보시고도.. 이게 입시 비리이기 때문에 충분히 합리적인 상황이다 판단하세요?


        야당 언론 법조... 여당과 많은 국민의 생각과 의문은 어디에서도 다뤄지지 않고 일방적인 기사만 보도되는 게 정말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조국 빠 까 언급들을 많이 하시는데.. 조국 이어서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회에서 볼 수 있는 합리적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의문을 가지는 거에요.


        조국이 비리가 많아서가 아나라, 조국이 비리가 많다고 사람들이 믿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상황이라고요.
    • 익명분자/


      전 조국후보와 혈연관계, 이익관계가 아니라서 조국 후보가 아니라 어떤 정치인이건 충분히 언론과 검찰에서 파볼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원래 언론과 검찰은 정치인에게 관음증수준으로 취재-조사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안해서 문제지요ㅋㅋ오히려 평소 입바른 소리하던 전민정수석이 관련된 비리의혹인데 어느정도 수준으로 파봐야합니까. 조국 후보 및 현정부 지지자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을 지켜야하는건 아니죠. 조국한테 아무 관심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너무하다고 누가요?ㅋㅋㅋ어떤 평범한 사람이 너무한 사건이라고 합니까? 우리 문프의 선택이라며 덮어놓고 믿는 사람들, 혹은 조국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가진 사람들이나 너무하다고 할 뿐이지요.




      "불법-위법이 없으니 문제될 것 없다"라는건....자한당 지지자들을 비롯하여 우리사회 적폐라 칭해도 이상할것 없는 자들의 전매특허였던거 같은데, 그 특허가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것 같군요.




      아. 그리고 문재앙이라는 얘긴 왜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전 현정부의 임금-외교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자라서 말이죠.

      • 와. 이 난리를 정당화 하기 위해 검찰 내부에서조차 정치적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는 수사상황과, 후보자 본인도 아닌 아내와 딸에 대한 백만 건의 언론보도, 한밤중에 여자 혼자 사는 집까지 기자가 찾아가서 스토커질을 하는 상황을 정당화 시키는군요.ㅋㅋ 참고로 윤석렬도 장모랑 아내 일이 나랑 뭔 상관이냐, 증거있냐 이러고 총장 하고 있고요. 평범한 사람 누구인지, 우리 윗집 옆집 아저씨 이름 대줘요? 졸라 유치하네.ㅋㅋ

        노문빠한테 돈떼인 양반인거 다 알아서 문재앙이라고 수준 맞게 해드렸는데 맘에 안드세요? 갑자기 부분적 지지자 유난을 떠시니 떼인 돈 일부 받으셨나봅니다.ㅋㅋㅋ
    • 메피스토 // 조국에 대해 아무 관심없는 사람들. 바로 저였는데요. 왜 덮어놓고 문프 지지자라고 생각하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마음대로 재단하시는군요. 


      그리고 저뿐만은 아닐거에요. 물론 기사를 읽고 조국을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 Flexible/


        본문 문장이라곤 딸랑 제가 조국 지지자라서 이해가 안되는 건가요? 한줄인데 "조국에 대하 아무 관심없는 사람들 바로 저였는데요"라는건 무슨 얘길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오오..검찰 내부 의견은 언제나 항상 통일되어야합니까...? 후보자 본인도 아닌 아내와 딸에 대한 백만건의 보도가 나오는건 이 이슈의 직접적인 관련자가 조국 후보가 아닌 조국 본인의 아내와 딸이기 때문이지요. 덧붙여 전 윤석렬이란 사람의 장모와 아내가 어떻게되건 관심이 없어서 말이죠. 남들 다 똥묻히는데 우리 조국은 왜건드냐?라는 얘기들은 결국 똥묻는 사람과 조국 후보가 비슷한 수준이라는 인증밖에 안되는데, 이런 자기 얼굴에 침뱉는 논리가 왜이렇게 돌아다니는지 의문입니다. 아. 그리고 전 기레기가 기레기짓을 하는것까지 두둔할 생각은 없어요. 오해마시길.




      덧붙여 이 게시판도 그렇고 다른 커뮤니티고 그렇고 항상 느끼는건데, 노문빠들은 자신들에 대한 비난과 문재인에 대한 비난을 단 1만큼도 구분할 줄 모르지요. 늘그렇듯 넷상에서 이 사태를 확장시키고 소란스럽게 만드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그의 열렬한 지지자들이란게 참 비극입니다. "노무현떄의 일을 재현할 수 없다"라는 명목아래에서 말이지요.







      • 노무현의 비극적 최후가 광신자들을 더 눈 돌아가게 만든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 이런 생각의 근간은 뭔지 궁금하네요..


          지금 빠 까 논쟁을 하려는게 아닐텐데요..


          진짜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는 이런 상황을 묵인하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만..
          • "문프가 지지한 사람이니까 문프믿고 간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 제가 비유하거나 왜곡한게 아니라 아니라 저 문장 그대로 나오고 있는 말이죠.


            진짜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선 공직자나 정치인, 혹은 그 후보와 관련하여 당사자 본인과 그 가족(더 넓게는 가까운 지인들까지)에게 엄격하고 철저한 도덕 및 청렴이 요구되어야하죠.  

            • 그런데 왜 검찰총장 아내와 장모의 비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지?
              • 제가 모든사회현안에 관심을 가져야하나요? 사실 조국후보 사건도 막 극적인 수준으로 관심은 없어요. 다만 피의쉴드가 쳐지는게 흥미로울뿐이죠.
                • 본인 입으로 공직자와 공직자 가족은 모두 청렴해야 한다면서요. 검찰총장은 공직자 아닙니까?

                  • 선택적 잣대를 가지신 분들한테 뭐 크게 바라실 일은 없으실 듯

            • 제가 덧글 타래에 많이 언급했지만,


              공정, 엄격한 검증이 라고 하기에 방식이 많이 잘못되어있기에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는 거라고요.


              조국 당사자 및 조국 주변인물을 하나씩 하나씩 까발려봤는데 없으니까 있어보이게 언론에서 흘려주고.. 해명을 해도 기사로 내보내지 않고.. 그러다 종착지가 표창장 위조 혐의인데


              이 수순이 엄정한 검증이냐고요;;;;


              묘비 파서 제수씨 의혹 터뜨려 봤는데 아니니까 사모펀드 터뜨리고 뭐라뭐라 해명하니까 딸 논문 터트리고 논문도 애초에 입시에 논문명과 1저자 언급 안됐다고 하니 봉사활동 의심했다가 이제 표창장 위조 아니냐고 하는 이 수순이 합리적 의심에 의한 정상 수순이에요..?


              나올때까지 파겠다 없어도 있어 보이게 하겠다 하는게 진짜 안보이세요..?


              보통은 증인, 증거, 의심살만한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하고 의혹을 제기 하지 않나요? 그런 증거가 있어야 압색이든 기소든 하는 거 아니었어요?


              이렇게 그냥 막 던져 보고 아니말고 하는게 정말 올바른 검증을 위한 합당한 절차에요?
        • 검찰 지지자들이 드디어 임자를 만났나 봅니다. 진짜 눈 돌아가는게 뭔지 보여주네요.
    • 포인트는 사모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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