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는 정말 역겨워요.

전에 손씨가 직장내 젠더차별 - 외모규제와 유리천장인가 먼가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것을 보고

Jtbc 나 똑바로 하라는 글을 듀게에 쓴적이 있었습니다.

손씨는 당장 니 옆의 여성 앵커, 아나운서들 채용부터 그리고 뉴스팀 보도국 전체의 양성평등부터 이루지 않았으면 해당 사안에 주둥아리 닥처야 한다고도 이야기를 했었구요.

Jtbc 내 뉴스팀 프로필 찾아보니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대부분 안경잽이 아재들인데 반해 여성들은 단 한명도 안경 쓴 프로필이 없더군요.

입만 살은게 기레기의 속성이라고 하지만 젠더이슈로 재미 많이 본 언론사 사장이 그러는건 더 역겹더군요.


그리고 요 근래 손씨의 불편부당한 보도태도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는데 결국 기사화되기까지에 이르네요.


조국장관의 아내가 기소된 뒤에 페이스북을 열어 해명의 글을 남긴 것을 두고  장관 배우자가 ‘여론전’에 뛰어 들어도 되느냐는 멘트를 한것으로 두고

대한민국 헌법과 형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정당한 방어권 행사에대해 불공정하고 편차적인 보도를 한것이라는 비판을 받았어요.


저야 조씨의 이런 역겨운 태도들을 하루 이틀 보아온게 아니라 새삼스러울게 없었는데

오늘 이 기사를 보고 는 ‘극혐’의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https://twitter.com/mbcnews/status/1171685059515965441?s=21


손석희가 검찰 조사를 받았답니다.  그것도 비공개로 몰래.

그리고 검찰새끼들은 피의 사실 공표 금지에 따라 무슨 건으로 왜 조사를 받은 건지 밝힐 수 없다고 합니다.

당연히 jtbc는 아무런 취재도 안했고 보도도 하지 않았어요.

지들은 검찰발 피의사실을 주구장창 보도해왔으면서? 와 머 이런 양아치가 다 있나? 응?


손씨는 일전에 교회앞 용변 사건에서 본인의 해명을 가장 영향력이 높은 채널의 프라임타임 시간에 사적으로 이용한 전력이 있는 자입니다.

그런 주제에 고작 sns 를 통해 언론의 오보와 왜곡에 대하여 반박을 하고 해명을 한 것이 그게 그리 못마땅했냐 이 ㅅㅂㄹㅁ? 


이제와 하는 말인데 털보새퀴가 한 말 중에 가장 재수 밥맛 떨어지는 말이 뭐였냐면 ‘손석희 귀한 줄 알아야 한다’였어요.

정치적 이해에 따라 누굴 쉴드 치는건 그럴 수 있는데 쉴드를 치더라도 스스로 매우 큰 스피커를 갖고 있는 손이나 김어준 같은 애들은 쉴드를 치면 안됩니다.

웃기는 짓이에요. 

    • 최순실 태블릿건을 폭로했다고 해서 정의로운 언론인줄 착각하면 오산인거 같아요.. 애초에 중앙일보 산하이죠..
      • 그냥 잘한건 잘한것대로 인정하고 칭찬하면 됩니다.  문제는 그 때문에 손석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한국 언론 일반이 갖고 있는 비열함과 양아치적 속성까지 감춰지고 견제받지 않고 있다는거죠.

      • 태블릿도 JTBC 손석희를 믿고 정의당원인 건물관리인이 꺼내서 넘겨줘서 특종한거죠.


        결국은 이미지 관리하고 명성만 신경쓰는 종편 종업원이었을 뿐.

    • 손석희 까고 김어준 치켜줘도 손석희가 신뢰도 1위고 2위가 김어준인데 격차가 8배쯤 나는게 현실...
      • 그런 압도적인 신뢰도의 언론사 사장이 자기 개인에 관한 법적 공방 사안에 대하여 일방적인 개인 주장을 프라임타임대 채널 시간을 사용하면서 고작 페이스북 하나 개설해서 해명하는 것도 비아냥 거리는 양아치짓을 한게 손석희라는 인간의 비열함.   자신이 쥔 칼날의 위험함을 자각하지 못하는 자는 그 칼을 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까방권은 이제 유효기간이 지난 듯 해요........
      • 애초부터 언론에게 까방권을 주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입니다.  가장 철저하게 의심하고 비판적으로 보아야 하는 권력집단이 바로 언론집단이라고 생각해요.

    • 원래 내 편들어줘야 착한놈이고 남의 편 들어주면 나쁜놈이죠.


      쨌거나 어둥지둥 다급한 모습들 보니 절박하긴 한 모양입니다. 


      근데 여기서 이래들봐야 크게 소용 없을터인데....

    • 이게 내 편 니 편 문제인가요? 국가공권력으로부터 기소를 당한 개인이 sns 를 통해 법으로 보장된 반론권을 행사하는 것을 여론전에 뛰어 들었다 비아냥 거리는게 제 정신입니까? 손씨 미친게 아닌가 싶어요. 삼성이나 재벌 홍보팀에서 총수와 가족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그걸 “해명”이라고 소개를 하면서 정교수의 sns 해명 내용은 단 한줄도 그대로 인용 조차 해주지 않고 “여론전에 뛰어 들었다” 고 비아냥 거려요. 비열한것이야 손석희 하나가 아닌 한국 언론 전체의 속성이지만 문제는 손씨는 많은 시청자들이 신뢰도가 높은 놈이라는게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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