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영장에도 없는 조국 딸 '중2 일기장' 가져가려 했다" (종합)

[단독] "檢, 영장에도 없는 조국 딸 '중2 일기장' 가져가려 했다" (종합)
https://news.v.daum.net/v/20190925190850674

검찰, 법원이 현직 법무부장관 가족에 대한 인권유린
이걸 잘한다고 박수치고 있는 자칭 진보들

이게 무슨 미친 짓거리들인지
    • 설마. . .가짜뉴스겠죠. 아무리 막장이래도 이정도까진 아니겠죠. ;;;8
      • “압수대상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는 작업을 거친 것이며, 압수하려고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 영장에 있는 것만 압수하라고 영장 발부하는 겁니다. 




          듀게를 똥통으로 만들고 싶은 건 알겠는데 일베나 조중동 말고 제대로 된 곳에서 퍼오셈 





          • 그래서 압수 안 했다고 써있네요. 똥통은 님댓글이 만들고 있는거고요, 겨자님이 인용하신 부분은 본문에 링크된 기사에 나오는 겁니다.
            • 압수 안하면 된거다? 몇시간 동안 실컷 위협에 협박질 해놓고 안하면 그만이다? 진짜 똥통이 따로 없네 ㅎㅎ
              • 압수 안하면 된거다가 아니라, 압수하려고 했다는 언플이 가짜뉴스라는 겁니다. 그리고 실컷 위협에 협박질은 또 어디서주워들은 가짜뉴습니까? 아님 이제 가짜뉴스생산자로 나서시게요?
          • 제가 문장을 따온 출처는 도야지님이 바로 이 포스팅 두번째 줄에 넣어주신 기사입니다. 기사 클릭해서 끝까지 읽어보시죠.  

        • 상상을 해보면 압수수색 대상인가를 11시간 동안 검찰 수사관이 들어가 일일이 꼼꼼히 봤다는 소리인데...


          이 광경을 보는 당사자는 어떤 두려움과 어떤 모욕감이 들것인가에 대해서 상상이 안되세요?


          그냥 압수수색이 안되었으니 가짜뉴스라고 치부하는 건가요?


          노무현의 논두렁 시계와 비슷하게 검찰이 대놓고 조국과 조국가족을 압박하는 거라고는 생각안하시나요?



            • 수법이 똑같으니까요. 꼴뚜기가 뛰니까 님같은 망둥이들도 같이 뛰고 있고…사람들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당하겠습니까.
              • 논두렁 시계 기사 다시 한 번 읽어보고, 그 이야기를 꺼내는 게 좋은 일인가 판단해보시죠. 

            • 똑같아요. 두번은 안 당합니다
      • 압수시도는 했고 실패하고 중학교때 폴더폰은 가져갔다네요. 상상을 넘어서는 떡검들
        • 으 제가 당한다 생각해보면 진짜 끔찍해요
    • 윤석열은 “수사는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더군요. 아이히만도 "내가 한 일은 행정 절차의 작은 역할이었다"라고 말했다지요. 

      • 아이히만을 기용한 사람이 누구고 윤석렬 총장을 기용한 사람이 누군지를 생각해보면, 이 비교가 얼마나 부적절한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아이히만이 유린한 것과 윤석렬이 유린한 것을 비교하면 그다지 부적절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엄청난 간극이 둘 사이에는, '아직은', 있습니다만. 




          또한 님은 윤석열의 행위에 대해 '유린'이라고 말한 저의 표현에 동의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윤석렬 총장을 아이히만에게 비교하다보면, 결국 Metro마인드님이 아이히만 같다고 보시는 윤석렬 총장을 임명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게 되는 겁니다. 자기가 하는 말의 화살이 결국 어디로 갈지 생각하시고 자중하세요. 

            • 아이히만에 비교되는 것은 두 가지지요. 하나는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겨자님은 여기에 동의하시지 않겠지만요). 둘은 그것을 어떤 절차에 따라 행하는 통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어쩌면 겨자님도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고요).


               


              물론 둘 사이에는 아직은엄청난 간극이 있다고 저는 명확히 부연했고요.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그를 임명한 사람에게 책임이 돌아가니 자중하라?


               



              글쎄요, 아이히만에 비교될 만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행동을 하게 하는 조직 문화가 오래전부터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 괄호 안에 넣는 묘한 논법 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검찰 조직에는 윤석열 같은 인물밖에 없다는 절망적인 피폐함이 느껴지던데요.


               



              검찰의 지나침에 대한 청와대 측 일부 인사의 비판에는 반발하면서도(“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라!!!”), 검찰 수장이 행하는 무분별한 행위의 책임은 임명권자에게 있다(“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 나를 임명한 자의 잘못이다!!!”)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니까, 임명권자는 지금 딱 벌어지고 있는 식의 일에 대한 트라우마’(‘논두렁 사건’) 때문에 검찰을 개혁하겠다는 말을 오래전부터 공언하고 있었으므로 지금 벌이고 있는 검찰의 행위가 임명권자의 뜻에 부합하지 '않음'이 명약관화한데도, 살아 있는 권력 비리도 엄정하게 수사하라는 임명권자의 말만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며 검찰의 행위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묘한 논법을 연상시킵니다.


               



              겨자 님 식으로 말하면, 지금 검찰총장에 대한 모든 비판(‘검란이다’, ‘쿠데타다’, ‘검찰의 조직 지키기다등등)은 결국 임명권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어딘지 모르게, “내가 한 일은 그저 국가의 명령을 수행한 것에 다름 아니다라는 말과 유사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 윤석렬 총장을 아이히만에 비교하면 문재인 대통령을 누구에 비교하는 셈이 되겠습니까? 

                • 제 글의 행간에서 그런 뜻을 읽으시는 건 무척 놀랍습니다. 선택적 독법 같다는 느낌, 아니면 의도적 오독인가요? 윤석열을 아이히만에 비교하면, 겨자 님이 염두에 두는 사람은 임명권자가 아니라 검찰 조직 자체에 상응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맥적 독해에 적합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러니까 기용이라는 행위 자체의 유사성에만 주목하여, 그 기용이 이루어지는 전후사정의 복잡다단한 맥락적 차이를 사상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글쎄요, 좀, 아니 많이, 기묘하군요. 

                  • Metro마인드님이 윤석열 총장을 아이히만에 비교하면, 상대편에서 "당신 그 비유로 지금 자기 무덤을 판 건 알고 있어?"라고 비웃을 것을 예상하셔야죠. 피해가면서 싸우세요 좀. 

                    • 계속 핀트가 어긋나는 말씀만 하시는군요. 핵심 쟁점은 이것입니다. 윤석열의 행위가 인권을 유린하는 면이 있는가, 아닌가? 맞다면, 그런 인권 유린 행위를 '절차적 행위'로 변명했다는 바로 그 점에서 아이히만과 비슷하다는 것. 그런데 님은 '인권 유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하니, 이야기가 계속 겉도는 듯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충고할 정도로 제 입장에 동조하는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충고는 어느 정도의 공감에 기반할 때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맥락적 독해!!!

    • 언플은 연예인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조국도 하는건가요. 중2 일기를 뒤적거리 든 초3 그림일기를 뒤적거리든 필요하면 가져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책장 서재 뒤적거리다 일기장이 나왔는데 이게 뭔가 스르륵 보고 그냥 안가져갈수도 있는거고....도대체 언제부터 압수수색 품목에 뭐가 있고 얼마나 중요한지를 네티즌들이 따지기 시작한건지 모르겠군요. 이거 앞으로 중요한 증거자료를 감추고 싶으면 중2일기장 사이에 넣어둬도 되겠네요.

      • 뭐랄까요, 일종의 법 감정(?)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피스토 님은 검찰의 수사 행위가 적법성을 갖추고 있으므로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겠고, 저 같은 사람들은 검찰의 수사 행위가 적법성을 가장한 인권 유린행위라고 생각하므로, 사실은 적법하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문제가 된다는 것이겠지요. , 각자가 느낀 대로 느끼는 이런 문제는, 마치 수학에서 ‘choice of axiom’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공리 선택의 문제. 공리는 다른 것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지언정, 그 자체는 다른 어떤 것을 통해서도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공리니까요.

      • 저도 언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고 검찰의 압수수색내용을 네티즌들이 따진다고 시비하는 것은 좀 많이 웃깁니다.


        조국건에 대해서는 법무장관 후보 지명 때 부터 네티즌들의 따지기는 시작되었는데요.


        그전으로 살펴보면 많은 사회의 이슈들에 네티즌들의 따지기들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 따지기의 시시비비를 논하면서 여론 형성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압수수색의 사유가 있을텐데, 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중2시절의 일기가 사유에 들어갈리가 없다는 것은 상식이지요,


        매피스토님 말씀처럼 중2일기장에 증거를 감춘게 아닌 이상은요....

        • 아니, 그래서 확인 후에 안 가져갔다잖아요? 그냥 자료가 있는데, 확인 안해봐도 누가 중2일기라 그러면 아 그렇군요 하고 건들지도 않아야 된다는 건가요? 뭔소리를 하시는 건지..
          • 그건 검찰 언플이고 중2일기장 영장발부안되서 안가져 갔겠죠. 안가져갔으면 된거 아니냐고 하면 . . .

            사실 목적은 이루었네요. 미치고 펄쩍 뛰게 만드는게 목적이지 이 압색이 그외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 언플이 아니라 상식이죠. "중2일기장 영장발부안되서 안가져 갔겠죠"는 님 소설이고요.
              • 소설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실하세요? 검찰피셜로?


                제 소설이길 바랍니다. 중2일기장에 미래의 범죄예측이 있을거라 해서 눈앞에서 흔드는 상상 소름끼치니까요.


                정의로운 검찰이 얻고자하는 목적이루었으니 검찰 명예롭게 할일 잘했네요.
                • 아무 근거도 없이 상상으로 써놓고 소설인지 어떻게 확신하냐니요. 상대를 악마화해야만 본인 주장이 합리화되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 똑같은 일 당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어느 부분이 상대를 악마화한거죠?

      영장 못받아서 압수 못한거 아니냐는거?

      아니면 중2 일기장 뒤적거리면서 압수하려는 제스처 취한거? 중2 일기장이 압수영장 목록에 있나없나 확인했어야하는 경위가 매우 궁금하네요. 상식적으로.
      • 순전히 악의적인 의도로 관련도 없는 중2일기장까지도 압수영장 받아서 가져가고 싶었을 거라고 님이 상상하고 계신거잖아요? 그게 악마화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2일기장이 압수영장 목록에 있나없나를 확인하는게 아니라, 그게 정말 중2일기장인지 다른 내용이 섞여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겁니다.
        • 이거야말로 님의 소설아닌가요?


          검찰의 머리속을 대변해주시기까지하고

          참 친절하시네요.


          게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악으적으로 제가 검사를 악마화해야 문제가해결되는 사람으로 만드셨네요.


          제 상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뭐라 더 할 말을 못찾겠네요.
          • 아니요 이건 소설이 아니라 상식이죠. 기본적인 것도 구분이 안되시는 거 같은데 더 할 말이 없는건 피차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 그러면 압수수색 목록에 없던 중2 일기장을 가져가려고 한 건 뭐라고 예측해야 하나요? 제가 보기엔 검찰이 아직도 한영외고 입학에 비리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에 미련을 두고 있는것으로 보이는군요. 사실 쪽팔리긴 하죠. 한 달 반 동안 70군데 압수수색해서 고작 건진게 봉사활동 표창장 하나 뿐인데, 눈 뒤집힐만 하죠.
            • 장자연이나 김학의 사건 때 이거 반이라도 수사에 공을 들였으면 이런 얘기 안 나오죠.
        • 검찰은 뭐 악마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존재인가요? 하는짓이 딱 그런데요 지금.
          • 아니요. 남이사 악마라고 생각하는건 자유죠. 그러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야만 합리화되는 주장은 현실과 동떨어진 틀린 주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 이 기사 소스가 조장관 측이네요.

      이제 양쪽 입장 균형있게 전달하려나요.
      • 처음으로 검찰 반대편의 시각으로 나온 뉴스네요
      • 무슨 꿈같은 소리를 하나요? 미친듯이 한달넘게 검찰발+조중동 소설로 점철된 일방적인 기사만 쏟아내다가 십만건에 한건 나올까말까한 기사인데 균형있게 전달하다니요? 이걸 진심으로 하는 말 아니죠?

        • "하기 시작하려나요"라고 적었어야 했는데 제가 잘못 적었네요. 반박기사 빼고는 조장관쪽 소스 기사 처음 본 거여서 글 남긴 겁니다. 혹시 국면이 바뀌려나 싶어서요.
    • 아들은 고등학교때 인턴건으로 소환해 16시간동안 조사했다고 하던데 무슨 대단한 권력형 비리 수사하고 있네요. 대단해요 헌법수호자 윤석열 검찰...

      • 또 소환한다네요. 고교때 학폭피해자였어서 조국가족 가운데 멘탈이 가장 약할 거라 판단하고 파는 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게 악마가 아니면 뭔지.
        • 저기요, 그런 얘기 자체가 근거없는 루머인거고요 상대를 악마화하는 행위 자체입니다. 님이 하고 있는 짓은 상대를 그렇게 악마화해놓고는 다시 이게 악마가 아니면 뭐냐며 스스로 동어반복하면서 분노를 강화하고 있는 짓에 불과한 겁니다.


          지금 조빠들은 가짜뉴스에 기반해서 분노를 만들고 거기에 스스로 눈이 멀어서 혼자들 북치고 장구치며 선동하고 선동당하고 딱 황빠때 모습을 그대로 보이고 있는 겁니다. 그러는 와중에 범죄혐의자이자 위선자 조국네만 지키게 되고 있는 건데 눈이 멀어서 보질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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