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토) 집회 깃발 도안 50가지

SFcSm7J.jpg9월 28일(토)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사용할 깃발 도안 50가지입니다.

미리 선택해 신청해주시면 집회 당일 나누어 주신다고 합니다. 1인 2매 제한이니 신중하게 선택해 주세요. :-)


SFcSm7J.jpg


어떤 도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36번 '윤덩이 참교육 시전연합'이 마음에 들어요. 윤석열 검찰총장이 엉덩이 탐정을 이렇게 닮았는지 몰랐어요. 참 사람들의 눈썰미란...

32번 '탈부착 박탈감 분실관리 위원회'도 재미있습니다.


출처는 하단의 트위터 url을 참고하세요.

https://twitter.com/1theleft/status/1176913239365451777?s=21

    •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로 모인는 거고,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목적으로 한다면,


      조국관련 이미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모와 비견할 정도의 조국 팬클럽모임처럼 비춰질수도 있어요. 

      • 아니오, 노무현-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너희들의 정치적 행동은 반대 성향의 유권자들에게 박사모를 연상시켜 결과적으로 민주당의 정치적 입지를 좁힐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걱정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정말 그것을 걱정하는 사람이란 지금까지 본 적 없습니다. 여성혐오에 대한 메갈리아의 미러링을 지지하는 사람들조차도 박사모에 대한 노무현-문재인 지지자들의 이런 미러링을 지지하지 않는, "너희들의 정치적 행동이 너희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정치적 입지를 좁힐 수 있다"고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가스라이팅하는 행동을 하곤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매번 설명하기란 지겹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목적으로..."라는, 선명성과는 반대되는 이런 식의 '충고'를 진보 내지 범진보 진영에서 하는 것도 자가당착이라는 것을, 왜냐하면님을 포함해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고는 마음만 받겠습니다. 더 충고하실 만한 열정이 있다면 이렇게 인터넷에서가 아니라, 토요일에 광장에 나오시죠.
        • 쉽고 짧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 너무 친절하시네요.


          조국 자체에 대한 지지율보다 반감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 듀게에서도 조국에 대한 팬심보다는 지나친 검찰수사와 언론 플레이에 대한 조심성에서 기반한 쉴드라고 보입니다.


          그동안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일것 같은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조심성이자 검찰개혁을 우선하는 분들이시라고 봅니다.


          뭐,,,그렇습니다.


          an_anonymous_user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당.



          • 제가 이렇게 원래 친절합니다. :-)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도, 왜냐하면님처럼 이렇게 종종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당연히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논쟁하는 것일 텐데,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말은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 말은 실제로는 "나는 이제 논쟁에서 (아무 상처 없이) 빠지고 싶다. 이제 그만하자"는 뜻이죠. 더 정확히는 "이제 그만하되 내 말이 맞는 것으로 치자"는 뜻이죠. :-/ 

            왜냐하면님은 듀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덧글에서는 "박사모를 연상시킬 수 있으니 위 깃발들 중 조국 관련 이미지는 쓰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두 번째 덧글에서는 "너희들은 조국 개인에 대한 팬심보다는 지나친 검찰 수사에 대한 반대, 그리고 언론 플레이에 대한 조심성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두 개의 덧글의 의도는 같은 것입니다. 상대방의 정치적 의견, 그리고 그에 따른 정치적 의견 개진에 가이드라인을 긋기 위한 것이죠. 
            "이 선을 넘지 마라, 넘으면 너는 비판적 지지자가 아니라 광신도다"라는, 위에서 말한 가스라이팅. 지겹지만 한 번 더 말씀드리는데, 아무 짝에도 쓸 데 없는 충고를 할 열정이 아직 남아 있다면, 토요일에 광장으로 나오시죠.
            • 토욜에 선약이 있습니다.

              이후엔 저도 모르겠어요.

              우르르 몰려가는 지인들속에 껴있을지도요.

              저는 모임에서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원하는데, 메신저(조국과 그 팬덤)가 더 부각되어 메시지가 가려지는것은 좋게보지 않습니다.

              몇시간동안 as는 못해요...
              • 왜냐하면님께 좋게 보이기 위한 집회가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 굳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노무현-문재인 지지자들을 '지지자'가 아니라 '팬덤'이라고 라벨링하려 드는 이런 가스라이팅은 지겹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그리고, 시간을 쪼개 깃발을 출력하는 사람도 있는데, 인터넷에서 "조국 깃발은 빼지..."라고 한 마디 보태는 얄미운 행동보다, 그냥 본인이 조국 깃발이 아닌 깃발을 선택하는 행동이 낫지 않겠습니까? :-) 
                하긴, 집회에는 나오지 못하시는 것 같으니 굳이 깃발을 고르실 필요 없을 것 같군요. 제가 왜냐하면님의 선약 이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짐작하는 수고를 들일 필요는 없을 테니, 집회에는 나오지 못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 gfdgfdgfdg

    • 토요일에 장수풍뎅이 연구회 깃발 실제로 볼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저는 무난한 4번 검새관찰위원회 괜찮네요.
    • 뜬금없지만 조국장관 이름

      참 재밌네요.

      그런데 이것도 여자는핑크 남자는 블루네요.


      남친은 없어도.핑크

      여친은 없어도.블루


      개인적으로 떡집개혁이 좋네요.
    • 고추장 마요네즈 사왔다 빨리 내려와라 - 저는 요 깃발이 맘에 드는군요. 마요네즈 검사 새X 좀 보게.
    • 하하.. 이런 재기발랄함이라니.. 덕분에 재미난 포스터 잘 봤습니다. 아마 마감이 되어서 저는 신청은 못할 것 같고, 흑백으로라도 프린트해가야 하나..;; 


      아니면 수작업으로 그림을??!! ㅋ 이번 주 토요일 집회에 참석 예정인지라 이것저것 준비물 챙기느라 바쁘네요.


      저는 짜장면 연구회가 좋네요. 단무지 많이도.. ㅋ

    • 전 "단무지 많이"가 좋네요. 초랑 방석이랑 옷 준비 잘해서 환절기 감기 조심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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