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의 올가니카

친환경.건강식.자연식을 기본 가치로 내세우며 승승장구하던 올가니카 키친(대표 정덕상)의 식품위생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식품위생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것. 최근에는 클렌즈주스 제품을 판매하면서 허위.과대광고로 식약처에 적발되기도 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가니카 키친은 2017년도에만 식품위생법을 11건이나 위반했다.

주요 위반 내역을 살펴보면 ▲건강진단미실시, ▲기준규격, ▲영엽자준수사항, ▲위생적취급기준, ▲이물검출, ▲표시기준 위반 등 위반 내용도 다양했다. 그러나 11건 모두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에 그쳤다. 



https://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55253




-작년기사인데  스타벅스에 들어와 있고 폴 바셋에서도 주스 판다고 합니다. 요새 스타벅스가 맛이 없어진 지가 한참 되어서 거기 가면 시럽과 휘핑크림 범벅인 프라푸치노만 사 먹습니다. gs25의 커피가 제 입에는 최고입니다.


GS25 편의점에 식품을 납품하는 데리카후레쉬 계열 업체들이 뒤를 이었음 18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송학식품(14건), SPC 계열사(14건), 올가니카키친(12건), 칠갑농산(12건)도 식품위생법을 다수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65487 - 이건 최근 기사고요.


유기농 클렌저 팔면서 딸은 마약을, 홍정욱이 페북에서 딸이 성장중이라고 썼던데 평범한 10대가 성장통을 저렇게 겪나요.


남궁원 다단계 사기 도피 이야기가 있던데 이거 확실한 건가요?


    • 저스트 주스 너무 비싸요..
      • 클렌징 효과가 과연 있는지는 모르지만, 비싸게 판 돈으로 딸은 LSD를 반입. 주스보다는 과일 자체로 먹는 게 영양분 손실이 적다고 해서 쥬스는 안 사 먹고 과일 사 먹습니다.

    • 클렌저 쥬스라니.. 해독쥬스를 이름만 바꾼것 아닙니까... 그걸 버젓이 기업에서 팔아요? 어처구니 없군요.
        • 조금 더 찾아보니 가관이네요. “이걸 마시는 동안 다른 걸 먹고 마시지 않으므로 스스로 몸이 정화되는 효과” 랍니다.

          당이 높다는 반론에도 “과일의 당은 정제설탕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조금 더 나가면 사이비로 빠지기 딱 좋은 유행이군요.
          • 막상 클렌징 쥬스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들은 영양균형을 이뤄야 하지 저것만 먹고는 못 한다고 그러죠.


            홍정욱 인스타를 가 보니 딸을 감싸는 사람들도 많네요.






            저는 이 사람 이야기 들을 때마다 <화씨451>에서 모 정치인이 잘생기고 그래서 뽑겠다는 대화가 나오는 게 생각납니다.

    • 올가니카는 organica인가요? 전혀 맥락과 상관없는 얘기지만 저는 영어 R 발음을 한국어에서 'L'로 바꾸는 게 왜 그렇게 거슬리는 지 모르겠어요. '어린쥐' 시절에 하버드 졸업생으로 떠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겠다고 공약해서 당선되신 분이 만든 회사 이름치고는...너무 틀린 게 아닌가요? 

      • https://www.instagram.com/organicafood/




        -인스타그램 계정보니 그렇게 나왔네요.


        기존의 회사를 홍정욱이 인수한 거예요. 토트넘 핫스퍼하고도 스폰 계약맺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초록마을 이런 데도 입점한 듯.

      • 딴지거는거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대안이 있나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올가니카(얼개니카?^^) 말고는 어떻게 표기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 ‘오가니카’라고 하면 되죠. R은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아예 발음이 없어서 오가니카라고 하면 됩니다. ‘올가니카’는 Olganica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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